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박명수 "조혜련, 전과있는 줄…가사 저속→수준 미달 '금지곡 多'" ('사당귀')[종합]
5,562 1
2024.04.28 18:38
5,562 1
VLNLSt


박명수는 "'아나까나'를 검색하니 빨간 줄이 그어져있어서 전과가 있는 줄 알았다. 노래 전과!"라며 조혜련을 향해 말해 웃음을 안겼다. 조혜련의 앨범 11곡 중 9곡이 금지곡이라고. 박명수는 "수준 미달, 가사 저속, 국적 불명 등 여러 이유가 있다"라고 말했고 전현무는 "더 충격인 건 혜련 누나가 재심의를 넣었지만 또 거절당했다는 것"이라고 짚었다.



이게은 기자



https://v.daum.net/v/20240428181928630


목록 스크랩 (0)
댓글 1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려 x 더쿠] 머리숱 부자 고윤정처럼, 촘촘 정수리♥ 여자를 위한 <려 루트젠 여성 탈모샴푸> 체험 이벤트 389 05.11 35,863
공지 공지접기 기능 개선안내 [📢4월 1일 부로 공지 접힘 기능의 공지 읽음 여부 저장방식이 변경되어서 새로 읽어줘야 접힙니다.📢] 23.11.01 3,644,878
공지 비밀번호 초기화 관련 안내 23.06.25 4,393,876
공지 ◤더쿠 이용 규칙◢ 20.04.29 20,781,221
공지 성별관련 공지 (언급금지단어 필수!! 확인) 16.05.21 21,921,371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45 21.08.23 3,588,565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18 20.09.29 2,451,977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359 20.05.17 3,160,775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3954 20.04.30 3,732,855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스퀘어 저격판 사용 무통보 차단 주의) 1236 18.08.31 8,108,757
모든 공지 확인하기()
2408272 이슈 갑자기 미친듯이 RT터지고 있는 n년전 키스씬 2 20:34 461
2408271 이슈 올시즌 심상치않은 강백호 성적jpg 1 20:33 105
2408270 이슈 큐브 신인개발팀이 올려준 나우어데이즈 데뷔 전 사진.jpg 20:33 81
2408269 이슈 VANNER 혜성&영광 꽁꽁얼어붙은한강위로갈까말까 챌린지 2 20:32 29
2408268 기사/뉴스 비오 소속사vs'前 소속사 대표' 산이, 미정산금 법적 분쟁..“6월 첫 변론기일” 20:31 226
2408267 이슈 하이브가 `단월드'와 밀접한 관계가 있다는 의혹이 확산되면서 청소년들 사이에서 이른바 `단월드'를 대상으로 한 `챌린지 놀이'가 유행처럼 번지면서다. `단월드 챌린지'란 단월드센터를 찾아 `장난전화 걸기', `벨튀(누르고 도망가기)', `센터 앞 춤추기' 등의 행위를 한 뒤 그 영상을 틱톡이나 인스타그램 릴스 등 SNS 숏폼에 올리는 행동을 말한다. 25 20:28 1,139
2408266 유머 인생녹음중 부부 채널 Q&A 20:28 533
2408265 유머 @@:전남친 결혼식 같은 바이브로 임해주세요 4 20:28 763
2408264 이슈 오늘 라방 중 즉석에서 하는 에스파 멤버들의 뮤비 리액션 1 20:26 542
2408263 이슈 변우석 군인 시절 사진 14 20:25 1,661
2408262 이슈 일본 가마쿠라에서 목격담떴던 보넥도 일본데뷔 컨포 4 20:25 783
2408261 이슈 엄마 유튜브 히스토리.jpg 9 20:24 1,979
2408260 이슈 장다아 인스타 업 27 20:23 2,084
2408259 유머 아이브, 많이 발전한 콘수니 레이의 손 4 20:23 659
2408258 이슈 고양이성향 강아지.twt 3 20:22 717
2408257 이슈 김재환 라디오 수록곡 무반주 라이브 모음 + 나만큼 라이브 4 20:22 83
2408256 이슈 15년 전 오늘 발매♬ 유즈쿠렌(유즈 × 키마구렌) 'two友' 20:22 35
2408255 유머 가지마 가지마 가지마아~~🎵 20:21 158
2408254 이슈 와 머리속으로만 상상하던 세일러문 장원영이 내 눈앞에...twt 13 20:20 1,538
2408253 기사/뉴스 "김건희 여사 접견 대기자들, 명품백 들고 서 있었다" 14 20:19 2,0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