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범죄도시4', 하루 121만 관객…28일 400만 돌파 유력
6,152 8
2024.04.28 10:45
6,152 8

올해 최단 기간 300만 돌파 기록


  배우 마동석 주연 영화 '범죄도시4'가 28일 400만 관객을 돌파할 전망이다.

이날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통합전산망에 따르면 범죄도시4는 전날 하루 동안 약 121만 관객을 동원했다. 지난 24일 개봉 후 4일 만 누적 관객 320여만 명이다.

범죄도시4는 개봉 4일째 300만 명을 돌파하면서 7일째 300만 명을 넘어선 '파묘'의 2024년 최단 기간 흥행 기록을 3일이나 앞당겼다. 시리즈 최단 기간 300만 명 돌파 기록을 보유하고 있는 전편 '범죄도시3'(2023)와 동일한 속도다.

이 추세라면 28일 오후 400만 명을 넘어설 것으로 보인다. 범죄도시 시리즈는 1편인 '범죄도시'(2017)가 688만 명을 모은 것을 시작으로 '범죄도시2'(2022)와 범죄도시3이 각각 1269만 명과 1068만 명으로 천만 영화에 등극했다.  


https://m.entertain.naver.com/now/article/629/0000284158



목록 스크랩 (0)
댓글 8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한율 X 더쿠💛] 8시간 만에 -45% 반쪽모공! 한율 <반쪽모공세럼> 체험 이벤트 ! 573 06.06 38,704
공지 공지접기 기능 개선안내 [📢4월 1일 부로 공지 접힘 기능의 공지 읽음 여부 저장방식이 변경되어서 새로 읽어줘야 접힙니다.📢] 23.11.01 4,222,870
공지 비밀번호 초기화 관련 안내 23.06.25 4,947,263
공지 ◤더쿠 이용 규칙◢ 20.04.29 21,401,416
공지 성별관련 공지 (언급금지단어 필수!! 확인) 16.05.21 22,611,093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47 21.08.23 3,802,095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22 20.09.29 2,679,930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378 20.05.17 3,372,324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3963 20.04.30 3,934,203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스퀘어 저격판 사용 무통보 차단 주의) 1236 18.08.31 8,338,296
모든 공지 확인하기()
297828 기사/뉴스 꽉 묶은 비닐봉지에 신생아 버린 30대母…임신한 줄도 몰랐던 50대父 6 09:09 1,704
297827 기사/뉴스 백화점·호텔 강점만 모았다...신강에 들어선 '하우스 오브 신세계' 7 08:51 1,863
297826 기사/뉴스 베트남 호텔서 여성 살해한 한국 남성, 롤 프로게이머 '유망주'였다 18 08:37 3,575
297825 기사/뉴스 "난 오타쿠" 흉기 난동 제압한 대만 남성…그가 내뱉은 '이 말' 화제 16 06:16 4,237
297824 기사/뉴스 [지진정보] 06-08 23:04 북한 강원 회양 동쪽 138km 해역 규모2.2 계기진도 : 최대진도 Ⅰ 1 06.08 633
297823 기사/뉴스 유흥업 성행하자 ‘인구 11만명’ 핫플서 칼부림…업주간 알력다툼? 6 06.08 2,175
297822 기사/뉴스 믿고 맡겼는데…베트남 유학생 대학입학금 가로챈 한국인 1 06.08 917
297821 기사/뉴스 [속보] 합참 "북, 대남 오물풍선 또 부양" 11 06.08 1,517
297820 기사/뉴스 📺어제 『추적 60분』에 나왔던 쉬고 있는 청년들의 사연📺 7 06.08 2,629
297819 기사/뉴스 "자식 같아요" 독거노인 지키는 로봇…'돌봄' 대안 되나 13 06.08 2,971
297818 기사/뉴스 '영원한 인기' 푸바오, 중국으로 떠나도 베스트셀러 1위 11 06.08 1,919
297817 기사/뉴스 '콜록콜록'하다 사망까지 간다…1년 새 105배 급증한 '이 병' 20 06.08 9,355
297816 기사/뉴스 경찰, 분리수거장에 신생아 버린 30대 친모에 살인미수 적용(종합) 16 06.08 1,498
297815 기사/뉴스 [단독]흉기 살인 표적 된 노숙자…범인 “환청 듣고 범행” 3 06.08 2,030
297814 기사/뉴스 “윤석열 정부 ‘의료민영화’, 건강보험 빅데이터도 보험사에 넘어갈 판” 52 06.08 2,823
297813 기사/뉴스 “마약 안하겠습니다”…전두환 손자 전우원 ‘홀쭉’ 근황 13 06.08 6,589
297812 기사/뉴스 한강서 놀던 13세 여중생들 끌고간 유흥업소 사장도 성폭행 25 06.08 5,902
297811 기사/뉴스 백화점 식당 주방에 바퀴벌레 '바글바글'…"신고해도 소용없어" 22 06.08 5,002
297810 기사/뉴스 ‘2조 원대 빌트인 담합’ 8개 가구사 1심 유죄…한샘·에넥스 2억 벌금 11 06.08 1,015
297809 기사/뉴스 美 102세 참전용사, 노르망디 상륙 기념식 가는 길에 숨져 06.08 1,4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