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키 "육성재, 이창섭과 군생활 같이해…비투비엔 정상이 없나" (놀토)[전일야화]
8,059 11
2024.04.28 09:15
8,059 11

붐은 이창섭에게 "팀 멤버 중에 본인이 제일 멀쩡하다던데 맞냐"고 물었다.



SDjPdv



이에 이창섭은 "내가 제일 정상이다. 근데 오늘 분장도 셋 중에 제일 멀쩡해서 너무 아쉽다. 이겨야 되는데"라며 아쉬워하는 모습을 보였다.


키는 "군생활 때 이창섭이랑 같이했었고 육성재가 후임으로 들어왔다. 그때 제대로 성격을 알아볼 기회가 있었다. 근데 얘기를 하면 할수록 '이 팀엔 정상이 없나' 생각했다"고 밝혀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비투비는 2012년 데뷔해 현재 13년차 장수 아이돌 그룹이다. 뛰어난 가창력과 멤버들 간의 웃긴 케미로 팬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사진 = tvN 방송화면



박서영 기자


https://v.daum.net/v/20240428084135503



목록 스크랩 (0)
댓글 11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비욘드 X 더쿠 븉방 이벤트💛] 여름철 메이크업착붙, 비욘드 선퀴드 체험 이벤트 380 05.20 42,994
공지 공지접기 기능 개선안내 [📢4월 1일 부로 공지 접힘 기능의 공지 읽음 여부 저장방식이 변경되어서 새로 읽어줘야 접힙니다.📢] 23.11.01 3,903,707
공지 비밀번호 초기화 관련 안내 23.06.25 4,643,506
공지 ◤더쿠 이용 규칙◢ 20.04.29 21,024,516
공지 성별관련 공지 (언급금지단어 필수!! 확인) 16.05.21 22,199,797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46 21.08.23 3,680,458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18 20.09.29 2,537,813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365 20.05.17 3,239,695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3958 20.04.30 3,823,019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스퀘어 저격판 사용 무통보 차단 주의) 1236 18.08.31 8,201,344
모든 공지 확인하기()
296225 기사/뉴스 천우희 "멜로가 체질인데, 멜로 안 시켜줘"('피디씨') 4 20:12 445
296224 기사/뉴스 "술 냄새나요" 승객 신고로 음주운전 들통난 시내버스 기사 11 20:07 1,025
296223 기사/뉴스 “이효리 사진 찍어 인증” 삐까뚱씨 브로디, 성덕 된 핑클 팬 자랑(정희) 4 20:02 1,176
296222 기사/뉴스 '졸업' 정려원, 서서히 스며드는 마성의 쌤 4 19:58 697
296221 기사/뉴스 [단독]'버닝썬 경찰총장' 윤규근, 갑질 의혹 감찰 무혐의 종결 37 19:53 1,597
296220 기사/뉴스 지지층 굳건한 트럼프, 헤일리 표심도 얻다 9 19:44 1,240
296219 기사/뉴스 "애 엄마들, 외간 여성에게 이모라 하지 마…'아가씨' 표현처럼 듣기 싫다" 481 19:44 19,544
296218 기사/뉴스 류준열 "'현혹' 검토 중단, 한소희 이슈와는 관계無..확정 아니었다" 1 19:43 819
296217 기사/뉴스 KBS, 강형욱에 뒤통수 맞았다…도대체 어떤 해명문을 준비하길래[TEN피플] 13 19:42 2,053
296216 기사/뉴스 "국민연금, 30년 뒤 고갈...6년 뒤 자산 매각 불가피" 10 19:41 1,426
296215 기사/뉴스 [단독]내렸다 다시 탄 ‘10초’…경찰, 김호중 증거인멸 의심 1 19:39 972
296214 기사/뉴스 [단독] "소주만 3~4병"…김호중 진술 뒤집은 유흥업소 종업원들 46 19:31 3,552
296213 기사/뉴스 "종착역인 줄"…승객 전원 하차시킨 지하철 6호선 기관사 23 19:13 2,418
296212 기사/뉴스 한반도, 동남아 되나… 올여름 푹푹 찌고 비 많이 온다 40 19:08 2,775
296211 기사/뉴스 ‘엠카운트다운’ 리센느, 짙은 꽃향기 폭발한 ‘YoYo’ 19:00 309
296210 기사/뉴스 최태원 "한일 협력, 선택 아닌 필수…亞경제 통합·번영에 기여" 20 18:58 939
296209 기사/뉴스 고물가 여파…가계 실질소득 7년 만에 최대 감소 6 18:45 691
296208 기사/뉴스 충남대 병원, 심각한 재정난에 도산 위기…본격 구조조정 시작 36 18:29 2,276
296207 기사/뉴스 직구 금지 다음달 강행 부처별 차단 조사 26 18:25 1,875
296206 기사/뉴스 [취재여담] "갤럭시 S24가 이렇게 많이 팔릴지 알았나요?" 9 18:25 2,56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