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왜 이렇게 더워" 경북 김천, 7월 날씨가 4월에 찾아왔다
8,143 12
2024.04.27 19:23
8,143 12

27일 경북 김천의 한낮 기온이 31.2도까지 치솟으며 전국에서 가장 더운 것으로 나타났다.

이날 대구기상청에 따르면 이 지역에서 낮 최고기온은 경주 30.6도, 대구 30.5도, 성주 30도, 경산 29.8도, 의성 29.7도, 청송 29.5도, 상주 29.4도, 안동 29.3도, 포항 26.8도까지 올랐다.


대구기상청은 이날 이른 더위에 대해 '일시적인 현상'이라고 판단했다.

대구기상청 관계자는 "남서 기류가 올라오고 낮에 일사가 더해져 기온이 오른 것으로 보인다"며 "모레 예보된 비가 내리면 기온이 다시 떨어질 것으로 예측된다"고 설명했다.


https://m.news.nate.com/view/20240427n08638

목록 스크랩 (0)
댓글 12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 삼성전자 X 더쿠 ] 덕질은 갤럭시💙 덬들의 오프 필수템, 해외 스케줄도 Galaxy S24와 함께! 2 05.04 71,598
공지 ▀▄▀▄▀【필독】 비밀번호 변경 권장 공지 ▀▄▀▄▀ 04.09 1,011,686
공지 공지접기 기능 개선안내 [📢4월 1일 부로 공지 접힘 기능의 공지 읽음 여부 저장방식이 변경되어서 새로 읽어줘야 접힙니다.📢] 23.11.01 3,559,188
공지 비밀번호 초기화 관련 안내 23.06.25 4,315,442
공지 ◤더쿠 이용 규칙◢ 20.04.29 20,698,438
공지 성별관련 공지 (언급금지단어 필수!! 확인) 16.05.21 21,828,245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44 21.08.23 3,565,931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18 20.09.29 2,407,694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356 20.05.17 3,128,418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3953 20.04.30 3,694,394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스퀘어 저격판 사용 무통보 차단 주의) 1236 18.08.31 8,073,111
모든 공지 확인하기()
294181 기사/뉴스 ‘나혼산’ 두번째 출격 안재현, 냥집사→식집사 변신 “가장 원초적인 행복이 꽃” 2 21:42 799
294180 기사/뉴스 [단독] "참좋은여행 800만원 패키지가 최악의 악몽 됐다" 38 21:41 5,189
294179 기사/뉴스 '1군 복귀전' 3안타→허벅지 통증 교체…상무 입대 한 달 전, 마지막 불꽃 태우기가 이렇게 힘들다 18 21:31 1,164
294178 기사/뉴스 지코 멜론 1위, ‘SPOT!’으로 1년 7개월 만에 다시금 차트 장악...‘살아있네’ 4 21:25 323
294177 기사/뉴스 네이버 입장에선 무방비로 지분을 넘길 경우 배임 문제가 불거질 수 있다. 라인의 성장에 투입된 인적 자본과 기술은 오롯이 네이버에서 나왔기 때문이다. 38 21:16 2,393
294176 기사/뉴스 임기 두 달 남긴 방심위원장, 미국 출장 왜 가나 봤더니 10 21:08 1,336
294175 기사/뉴스 '40만 가구 월패드 해킹, 영상 유포' 보안전문가 법정구속 5 21:03 911
294174 기사/뉴스 '원영적 사고'·'럭키 비키' 아이브 장원영, 쇼펜하우어도 들썩 도서 판매량 급증 13 21:00 1,305
294173 기사/뉴스 [MBC 단독] "차 빼라" 말다툼이‥택배기사 간 폭행에 '뇌사' 판정 25 20:53 2,173
294172 기사/뉴스 박나래, 개그계 군기 악습 폭로 “MBC가 센 걸로 유명” 10 20:49 3,460
294171 기사/뉴스 중학교 안에서 불법 촬영, 유포‥학교 대처는? 4 20:47 593
294170 기사/뉴스 221만 개인정보 털린 골프존 과징금 75억‥'역대 최대' 8 20:46 742
294169 기사/뉴스 네이버 지우는 일본‥무기력한 한국 정부? 13 20:44 1,000
294168 기사/뉴스 일본서 여중생 성추행 혐의 韓 유학생 체포…"고의 아니었다" 15 20:41 1,134
294167 기사/뉴스 수입 의사로 의료공백 대체? '우선 대상' 외국 의대 졸업생 23년간 409명뿐 8 20:29 649
294166 기사/뉴스 [단독] '여자친구 살해' 20대 의대생, 소속 대학서 징계 방침 101 20:23 12,855
294165 기사/뉴스 미담만 수년째..'14년 공백' 원빈씨, 이제 본인등판도 해주세요 (ft.♥이나영) (Oh!쎈 이슈) 6 20:18 1,391
294164 기사/뉴스 "이 지경 될 때까지 뭐했나"…'라인야후' 사태 분노 폭발 10 20:04 1,644
294163 기사/뉴스 오타니 돈 빼돌려 치과 치료, 야구카드 구입까지…이렇게 파렴치했다, 사기 혐의 인정한 전 통역 4 19:54 613
294162 기사/뉴스 "일자리 다 사라질 판"…충격 휩싸인 여의도 증권맨들 [돈앤톡] 10 19:39 3,59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