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데뷔 31년 이하늘 "학폭 마약 안 하니까 지금까지 활동" 돌직구(예셰쑈)
63,321 337
2024.04.27 14:06
63,321 337
XRSJSZ

그룹 DJ DOC 이하늘이 자신의 연예계 활동에 대해 이야기했다.

4월 26일 채널 이하늘의 예셰쑈는 "DJ DOC 불화설 이후 이하늘은 어떻게 지내고 있을까? 갱년기 래퍼의 삶 1화"라는 제목의 영상을 올렸다.

이날 이하늘은 자신에 대해 학폭 논란은 없다고 선을 그었다. 그는 "그러니까 여태까지 살았다. 사람들이 다 나를 세게 생각해서 그렇지 내가 마약을 했니, 음주운전을 했니"라며 당당한 자세를 취했다.

이하늘은 "내가 약자를 괴롭히진 않았다. 내가 약자였기 때문에"라고 덧붙이기도 했다.


https://m.news.nate.com/view/20240427n04887?mid=e02

목록 스크랩 (0)
댓글 337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 삼성전자 X 더쿠 ] 덕질은 갤럭시💙 덬들의 오프 필수템, 해외 스케줄도 Galaxy S24와 함께! 2 05.04 66,783
공지 ▀▄▀▄▀【필독】 비밀번호 변경 권장 공지 ▀▄▀▄▀ 04.09 998,927
공지 공지접기 기능 개선안내 [📢4월 1일 부로 공지 접힘 기능의 공지 읽음 여부 저장방식이 변경되어서 새로 읽어줘야 접힙니다.📢] 23.11.01 3,549,464
공지 비밀번호 초기화 관련 안내 23.06.25 4,306,710
공지 ◤더쿠 이용 규칙◢ 20.04.29 20,690,279
공지 성별관련 공지 (언급금지단어 필수!! 확인) 16.05.21 21,821,652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44 21.08.23 3,558,484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18 20.09.29 2,404,456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356 20.05.17 3,120,708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3953 20.04.30 3,692,992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글쓰기 권한 포인트 상향 조정) 1236 18.08.31 8,071,845
모든 공지 확인하기()
294077 기사/뉴스 [단독] 대한항공 청자색 유니폼 20년만에 바뀐다 28 12:18 1,980
294076 기사/뉴스 이소라, '히어로는 아닙니다만' OST 가창 참여...정재형 음악감독과 호흡 6 12:14 377
294075 기사/뉴스 부산지법 앞서 40대 유튜버가 흉기 살해 23 12:04 3,547
294074 기사/뉴스 제로베이스원, 카우보이 변신…영화 같은 뮤비 티저 12:02 213
294073 기사/뉴스 김호중 “아리스와 함께할 또다른 기회”···이어폰 제작기 비하인드 12:00 229
294072 기사/뉴스 '선업튀' 시청률 낮아도 히트작…"20대 여심 잡은 변우석" 26 11:57 1,030
294071 기사/뉴스 이쿠타 토마, 출산 무섭다는 팬 보고 "남편에게 무통 주사..." 발언 논란, 사과문 게재 11:56 734
294070 기사/뉴스 [단독]'식빵언니' 김연경, 유재석과 재회..'틈만 나면,' 게스트 출격 14 11:55 755
294069 기사/뉴스 '출소' 승리, 이번엔 생일파티 행사…여전한 빅뱅 팔이 [엑's 이슈] 23 11:53 2,059
294068 기사/뉴스 4살 아이 호스텔 내 수영장 익사 사고…안전책임자, 항소심도 선고유예 15 11:53 1,109
294067 기사/뉴스 尹대통령 "임기 내 연금개혁안 확정…사회적 대합의 끌어낼 것" 19 11:51 642
294066 기사/뉴스 도경수 "악뮤 수현과 커버 무대 600만뷰? 현장서 한번 맞춰봐...또 함께하고파" [종합] 9 11:51 460
294065 기사/뉴스 [속보] 尹대통령 "장바구니·외식 물가 잡는 데 정부 역량 총동원" 45 11:48 985
294064 기사/뉴스 '편스토랑' 장민호, 효도밥상 공개.."갖고 싶은 거 있으세요? 지금이 기회예요" 11:46 382
294063 기사/뉴스 채상병 특검법 거부권 행사 435 11:38 20,758
294062 기사/뉴스 [속보] 尹대통령 "의료개혁도 저출생 문제 해결에 굉장히 중요" 29 11:37 1,345
294061 기사/뉴스 술집 맥주잔에 소변 누고 난동…일본서 또 '비위생 테러' 5 11:27 987
294060 기사/뉴스 '국정농단 묵인 무죄' 우병우에 1천800만원 형사보상 26 11:26 1,073
294059 기사/뉴스 피겨 스케이터 우노 쇼마 은퇴 발표 [5월 14일 기자 회견 실시] 17 11:16 1,983
294058 기사/뉴스 우노 쇼마 현역 은퇴 발표 9 11:16 3,0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