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이슈 [오피셜] 축구협회, 올림픽 축구 본선 진출 실패 사과문
37,697 259
2024.04.26 17:59
37,697 259

https://www.kfa.or.kr/layer_popup/popup_live.php?act=news_tv_detail&idx=26252&div_code=news&check_url=bGF5ZXI=&lang=KOR

 

moHdlh

오늘 열린 2024 AFC U-23 아시안컵 8강전 패배로 파리 올림픽 본선 진출이 좌절된 것에 대해 축구팬, 축구인을 비롯한 국민 여러분께 깊은 사과의 말씀을 드립니다.

10회 연속 올림픽 출전을 위해 코칭 스태프와 선수들 모두 최선을 다했지만 아쉽게 목표를 이루지 못했습니다.

축구 대표팀을 육성하고 지원하는 저희 대한축구협회에 총괄적 책임이 있다는 것을 잘 알고 있기에, 다시 한번 머리숙여 죄송하다는 말씀을 드립니다.

향후 선수와 지도자 육성, 대표팀 운영 체계를 면밀히 검토하고 개선 방안을 찾아내 더 이상 오늘과 같은 실패가 반복되지 않도록 하겠습니다.

당면 과제인 국가대표팀 감독 선임을 잘 마무리짓고, 계속 이어지는 2026 북중미 월드컵 아시아 예선에서 좋은 경기로 국민 여러분께 기쁨을 드리기 위해 대한축구협회는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2024. 4. 26

대한축구협회

 

목록 스크랩 (0)
댓글 259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 삼성전자 X 더쿠 ] 덕질은 갤럭시💙 덬들의 오프 필수템, 해외 스케줄도 Galaxy S24와 함께! 2 05.04 43,204
공지 ▀▄▀▄▀【필독】 비밀번호 변경 권장 공지 ▀▄▀▄▀ 04.09 923,237
공지 공지접기 기능 개선안내 [📢4월 1일 부로 공지 접힘 기능의 공지 읽음 여부 저장방식이 변경되어서 새로 읽어줘야 접힙니다.📢] 23.11.01 3,462,537
공지 비밀번호 초기화 관련 안내 23.06.25 4,224,011
공지 ◤더쿠 이용 규칙◢ 20.04.29 20,636,700
공지 성별관련 공지 (언급금지단어 필수!! 확인) 16.05.21 21,724,798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44 21.08.23 3,534,425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18 20.09.29 2,384,529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354 20.05.17 3,089,018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3953 20.04.30 3,660,543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글쓰기 권한 포인트 상향 조정) 1236 18.08.31 8,038,314
모든 공지 확인하기()
2402873 유머 마라탕 시켰는데 역대급 서비스 받음 15 21:46 2,211
2402872 이슈 마늘 한스푼으로 유명했던 아이돌의 최신 근황 17 21:43 2,334
2402871 유머 낑과 미니낑 🐼🐼 러바후 4 21:42 720
2402870 유머 마지막까지 할부지랑 씨름하고 퇴근하는 루이바오🐼 5 21:42 898
2402869 이슈 소녀시대 타이틀곡 될 뻔 했다가 탈락한 곡 24 21:40 1,919
2402868 이슈 임신 중 ‘하혈’ 아내 보러온 남편, 촬영팀이 병원서 문전박대 185 21:39 14,067
2402867 유머 내장이 폭포수 처럼 쏟아지는 이탈리아 게 10 21:39 1,856
2402866 유머 연휴 마지막 날이 되면 봐야 하는 짤.jpg 4 21:38 883
2402865 이슈 보육원 아이들에게 아웃백 쏜 아이유 8 21:37 1,561
2402864 유머 [선재업고튀어] 임솔, 피 튀기는 술 게임 끝에 걸린 댄스 벌칙ㅜ.ㅜ (ft.꼰대 선배 마라 맛 응징) 2 21:37 475
2402863 이슈 Every Little Thing - Grip! (2003) 6 21:35 149
2402862 이슈 시즌2 존버 하는 사람들 많은 남궁민 필모 3개.jpgif 9 21:35 464
2402861 이슈 세븐틴 MAESTRO 🪄 with #최영준 #최영재 #호시 37 21:33 861
2402860 이슈 잘생긴 쓰레기라는 배우 6 21:30 2,530
2402859 이슈 오늘도 여전한 인피니트 우현 8 21:29 656
2402858 유머 아기분내 날 것 같은 애기 푸바오 🐼 14 21:29 1,831
2402857 이슈 샴페인이 너무 무서워서 못터트리는 서은광ㅋㅋㅋㅋㅋㅋㅋㅋ 2 21:28 389
2402856 기사/뉴스 [속보] "EU, 일본제철의 US스틸 인수 승인"<로이터> 4 21:27 1,135
2402855 이슈 탄수화물 + 탄수화물 조합은 안끌리는 사람 모임… 80 21:27 7,374
2402854 이슈 "김혜윤과 호흡하는 남자 배우들이 대세 스타로 등극하기도 한다. 그간 김혜윤과 연기했던 남자 배우들은 말 그대로 ‘떴다’. 2019년 드라마 ‘어쩌다 발견한 하루’의 이재욱과 tvN 월화드라마 ‘선재 업고 튀어'의 변우석이 그렇다." 16 21:27 1,3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