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현무는 26일 자신의 SNS에 대기실에서 널부러져 있는 박나래와 이장우의 사진을 공개했다. 자신의 사진에는 '바프'라는 글씨와 그리기 기능을 활용해 일명 '매생이'로 표현되는 부위를 가리는 센스를 발휘했지만 힘겨운 식단 때문인지 전현무의 얼굴은 깊은 다크서클과 푹 꺼진 볼살이 인상적이었다. 박나래는 쇼파 위에 누워 휴대폰을 보고 있고 이장우는 눈을 감고 지친듯한 모습이었다. 전현무는 이런 풍경에 대해 "오늘 밤 바디프로필 공개. 당 떨어진 가련한 팜유즈"라고 표현했다.
오늘(26일) 밤 11시 10분에 방송될 MBC ‘나 혼자 산다’에서는 전현무, 박나래, 이장우가 자기 암시를 걸며 뜨거운 열정을 표출한 화보 촬영 현장이 공개될 예정이다.
iMBC 김경희 | 사진출처 전현무인스타그램
https://v.daum.net/v/202404261411532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