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물의여왕>
회장 동거녀 모슬희가 2n년 존버타서 회사 경영권 먹으려던게 현실성 없다고 욕먹었지만 현실에서 일어나버림
모슬희- 회장 옆에서 2n년 존버 후 재벌가 통수치고 경영권 꿀꺽 성공
모슬희진- 하이브 밑에서 3년만에 통수치려다 들킴
샤머니즘 평행이론..
드라마에서 모슬희 아들 윤은성(같은편)도 기자회견함(내용은 다른거 알고있음
드라마보다 현실이 더 대박임....(카테 유머!!!!!!!
유머 방영 조금만 밀렸으면 이번 일 모티브라고 말 나왔을 수준인 드라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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