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브는 민희진이 자신의 가까운 친지가 접신했다고 하는 무속인과 나눈 장문의 대화록을 포렌식을 통해 확보했다며 대화 내용을 공개했다.
하이브는 방탄소년단 멤버들의 병역 이행 문제에 대해서도 무속인과 의견을 나눴다는 충격적인 주장도 내놨다. 심지어 무속인은 "보내려고. 금메달 딴 것도 아니고"라고 주술행위를 암시하는 발언을 하고 민희진은 "걔들이 없는 게 나한테 이득일 것 같아서"라고 주술행위를 요청했다는 충격적인 주장도 제기됐다.
https://v.daum.net/v/2024042515002493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