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대전시, '미래두배 청년통장' 신청자 1천명 모집
4,064 10
2024.04.25 10:22
4,064 10

 

 

(대전=연합뉴스) 김준범 기자 = 대전시는 지역 청년들의 자산 형성을 지원하는 '미래두배 청년통장' 신청자를 모집한다고 25일 밝혔다.

 

미래두배 청년통장은 청년들이 저축하는 금액만큼 대전시가 더 적립해주는 제도다.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청년이 매월 10만원이나 15만원을 2∼3년간 저축하면 최대 1천100만원의 목돈 마련이 가능하다.

 

대전에 주민등록이 되어있고 지역에서 근로 또는 사업을 하는 중위소득 140% 이하의 청년은 미래두배 청년통장 누리집에서 신청할 수 있다.

 

시는 다음 달 2일부터 16일까지 신청자 1천명을 모집한다.

 

-생략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1/0014651256?sid=102

 

 



 

목록 스크랩 (0)
댓글 10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에센허브 x 더쿠🌿] 에센허브 티트리 컨트롤 인 카밍 앰플 체험 이벤트 259 05.01 44,582
공지 ▀▄▀▄▀【필독】 비밀번호 변경 권장 공지 ▀▄▀▄▀ 04.09 857,940
공지 공지접기 기능 개선안내 [📢4월 1일 부로 공지 접힘 기능의 공지 읽음 여부 저장방식이 변경되어서 새로 읽어줘야 접힙니다.📢] 23.11.01 3,408,792
공지 비밀번호 초기화 관련 안내 23.06.25 4,173,572
공지 ◤더쿠 이용 규칙◢ 20.04.29 20,579,204
공지 성별관련 공지 (언급금지단어 필수!! 확인) 16.05.21 21,660,972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44 21.08.23 3,512,189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18 20.09.29 2,365,816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351 20.05.17 3,071,982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3953 20.04.30 3,647,432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글쓰기 권한 포인트 상향 조정) 1236 18.08.31 8,015,580
모든 공지 확인하기()
293417 기사/뉴스 "의대 증원 반대하더니…" 진료비 뻥튀기 의사, 환자한테 딱 걸렸다 5 07:58 1,070
293416 기사/뉴스 이상민, 룰라 시절 얼마나 건방졌길래…신효범 "인사를 안해" 폭로(아는 형님) 2 07:57 940
293415 기사/뉴스 안효섭, 유니세프에 5000만원 기부…세계 어린이 위해 2 07:31 536
293414 기사/뉴스 최강희 "'전참시' 출연 후 ADHD 검사 권유받아…그림 심리 치료받고 평온" 5 07:15 5,000
293413 기사/뉴스 “1978년 1월 25일생 ‘이 사람’“…러 내무부, 젤렌스키에 수배령 2 07:14 2,002
293412 기사/뉴스 충격의 미인대회 우승자…아르헨 60대 밝힌 젊은 외모 비결은 54 03:52 10,684
293411 기사/뉴스 일본이 한국 어린이날을 5월 5일로 바꾼 이유 111 03:26 21,787
293410 기사/뉴스 정보공개청구 354만건중 82만건, 악성민원인 10명이 쏟아냈다 28 05.04 2,237
293409 기사/뉴스 “찐X라고요?” 김도훈x빠니보틀 케미, 벌써 기대되네..‘지구마불2’ 새 파트너 떴다 [종합] 30 05.04 4,756
293408 기사/뉴스 김혜윤과 연기하면 뜬다..이재욱·변우석 ‘대세★’ 만든 케미여신[Oh!쎈 레터] 19 05.04 1,573
293407 기사/뉴스 고경표 '비밀은 없어' 코믹짤 확산…'벌써 은퇴작?' 열띤 반응 11 05.04 2,527
293406 기사/뉴스 김혜윤과 연기하면 뜬다..이재욱·변우석 ‘대세★’ 만든 케미여신[Oh!쎈 레터] 30 05.04 2,522
293405 기사/뉴스 오늘 오전 강남역 흉기 인질극 목격자 인터뷰 33 05.04 10,004
293404 기사/뉴스 열애설 넘어 결혼 임박? 블랙핑크 리사, ♥재벌2세 남친과 동반 행사 참석 34 05.04 10,311
293403 기사/뉴스 3년간 햇반·라면 먹고 종일 게임만…불안 심해지면 결국엔[청년고립24시] 8 05.04 2,539
293402 기사/뉴스 [단독] 전동 휠체어 탄 지체장애인 현금 빼앗아 달아난 비정한 50대 35 05.04 3,801
293401 기사/뉴스 "1년째 오염물질 그대로"...시민단체, 용산어린이정원 '개방 중단' 촉구 4 05.04 1,315
293400 기사/뉴스 이상민, 룰라 시절 얼마나 건방졌길래‥신효범 “인사를 안해” 폭로(아는 형님) 13 05.04 2,550
293399 기사/뉴스 하루에 280㎜ 퍼부었다…강한 폭풍우에 폐허 된 텍사스 5 05.04 3,688
293398 기사/뉴스 “우리 병원 2조4천억 주면 가능” 의대교수들, 증원 현실성 비판 10 05.04 1,17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