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장의 정규앨범 + 4장의 재녹음반 + 100억 달러의 월드투어와 영화 등등 테일러 스위프트의 작업량에 피로를 느낀다며
테일러 스위프트가 too much하다는 내용의 기사
댓글 반응
- 그녀가 남자였으면 이런 기사 제목을 안봐도 됐었을텐데
- 난 스위프티(테일러 스위프트 팬)가 아니지만 타임즈가 그녀를 끌어내리고 싶어하는 것 같아 혼란스럽다... 무슨 거래를 한 거야? 여자가 성공하게 놔두고 그녀의 팬들이 창작물을 즐기게 놔둬라
- 지금까지 존재했던 기사 중에 가장 찌질한 기사 (테일러 스위프트 노래 제목 인용)
- 사람들이 환호하는 데는 이유가 있다. 우리 스위프티에게 적당하다는 건 없다
심지어 기사 올리면서 테일러 스위프트 새앨범 제목인 The Tortured Poets Department를 Society로 틀려서 더 질타받는중
또한 테일러 스위프트 기사를 신나게 올릴때랑 말이 안맞음
https://twitter.com/lostinspeaknow/status/1782532501744861226?t=Ogadmbn_0ZbLWg1CfhdXlQ&s=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