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나단은 보이넥스트도어와 지코의 단체샷에 '지코 현역 같다'는 한 누리꾼의 댓글을 읽기도 했다.
이에 지코는 "너무 당황스러운 부분인데 저 현역"이라며 "르세라핌 분들이랑 챌린지를 하는데 '생각보다 젊으셔서 놀랐다'고 하더라. 약간 노장 같아 보이나"라고 쓴웃음을 지었다.
조나단은 "노욕이라고 봐도 되냐. 노장의 욕심"이라며 놀렸고, 지코는 "고역이다"라고 했다.
쉽게 풀리지 않은 의혹(?)에 지코는 "저 BTS 진, 엑소 백현이랑 동갑이다"라고 해명에 나서 웃음을 안겼다.
사진=유튜브 채널 '동네스타K'
장인영 기자
https://v.daum.net/v/2024042411433648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