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354 삼오사' 럭키 "해장에는 역시 감자탕 국물"..대한외국인 증명
4,781 5
2024.04.24 11:13
4,781 5
dklSah



최근 럭키의 추천으로 기사식당에서 아침밥을 먹었던 '354 삼오사' 멤버들은 이번에는 알베르토의 추천으로 패스트푸드점에서 아침식사 프로젝트 2탄을 진행하게 됐다. 가게의 대표 메뉴를 비롯해 다양한 아침 메뉴들을 주문한 세 사람은 자리를 잡고 본격적인 토크에 나섰다.


럭키는 오랜만에 방문한 패스트푸드점에 감회가 새로운 듯 "옛날 생각난다. 이 근처 클럽에서 놀다가 집에 가기 전에 이곳에 와서 아침을 먹었다"라며 자주 갔었던 클럽까지 공개했다. 알베르토 역시 단순히 거래처 정보라고는 믿기지 않을 만큼 빠삭한 클럽 지식을 자랑해 눈길을 끌었다.


대화의 주제는 자연스럽게 각자의 해장 취향으로 연결됐다. 럭키는 "해장에는 감자탕 국물이 최고"라며 엄지를 치켜세운 후 "와인과 감자탕을 함께 먹으면 예술"이라고 와인 페어링 꿀팁까지 공개하며 제작진을 놀라게 했다.



장우영 기자


https://v.daum.net/v/20240424104504741




목록 스크랩 (0)
댓글 5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드라마 이벤트] 장기용X천우희 쌍방구원 로맨스! JTBC 새 토일드라마 <히어로는 아닙니다만> 릴레이 댓글놀이 이벤트 8761 05.03 42,674
공지 ▀▄▀▄▀【필독】 비밀번호 변경 권장 공지 ▀▄▀▄▀ 04.09 901,048
공지 공지접기 기능 개선안내 [📢4월 1일 부로 공지 접힘 기능의 공지 읽음 여부 저장방식이 변경되어서 새로 읽어줘야 접힙니다.📢] 23.11.01 3,437,696
공지 비밀번호 초기화 관련 안내 23.06.25 4,195,979
공지 ◤더쿠 이용 규칙◢ 20.04.29 20,618,659
공지 성별관련 공지 (언급금지단어 필수!! 확인) 16.05.21 21,700,466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44 21.08.23 3,523,330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18 20.09.29 2,380,246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352 20.05.17 3,080,848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3953 20.04.30 3,653,133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글쓰기 권한 포인트 상향 조정) 1236 18.08.31 8,033,105
모든 공지 확인하기()
293512 기사/뉴스 성폭행범 혀 깨문 시골 처녀…"불구 만들었으니 결혼해라" 검사는 조롱 4 09:46 501
293511 기사/뉴스 "역겨워"vs"극적 장치"..'빚투' 임수향 누드 촬영 두고 '시끌' [Oh!쎈 이슈] 6 09:38 1,697
293510 기사/뉴스 해운대 출산율 높이자..청춘 소개팅, 다둥이 운동회 안간힘 2 09:29 818
293509 기사/뉴스 '틈만 나면' 안유진 "운동 30분 했다가 유재석한테 걸려..체육관 멀리 해" 10 09:14 2,432
293508 기사/뉴스 미스트롯3 'TOP7+화제의 출연자', 전국투어 첫 공연 성료 09:06 422
293507 기사/뉴스 6년간 매일 피자 먹은 남성, 건강은 괜찮나? 28 08:55 4,716
293506 기사/뉴스 [단독] ‘컴백’ 아이브 안유진·레이, ‘런닝맨’ 뜬다..1년 4개월만 재출격 16 08:51 1,174
293505 기사/뉴스 안내상 "김민기 노래 읊조리다 학생운동 투신, 후배 이한열 열사 사망에 오열"(학전) 16 08:48 3,114
293504 기사/뉴스 "전세사기 당해 기분 나빠" 세살 장애아 '손찌검' 강사 송치 13 08:48 1,730
293503 기사/뉴스 '복면가왕' 규빈, '폭탄 세일'이었다..."50년 넘게 음악 하는 게 꿈" 1 08:37 2,007
293502 기사/뉴스 "범죄도시4, 해도 해도 너무한다"…전주국제영화제서 '스크린 독식' 비판 40 08:17 3,797
293501 기사/뉴스 김 여사 의혹 미적대던 검찰, 명품백 수사로 ‘리스크’ 덜어내나 4 08:11 978
293500 기사/뉴스 이홍기·김희재→케이·정지소, 뮤지컬 '4월은 너의 거짓말' 합류 4 07:13 1,778
293499 기사/뉴스 美 미니멀리즘 거장 프랭크 스텔라 별세 4 01:52 5,429
293498 기사/뉴스 이스라엘 총리 "일시휴전 가능하지만 종전 수용 못 한다" 4 01:48 1,809
293497 기사/뉴스 자금 여력이 없는 통신사 19 01:18 7,161
293496 기사/뉴스 "냄새나네" 인정할 땐 언제고... '석유 소주' 회수 끝나자 '반전' JTBC 뉴스룸 15 05.05 3,654
293495 기사/뉴스 의사들이 필수수가로 어쩌니 해도 여론이 등 돌린 이유들 23 05.05 5,126
293494 기사/뉴스 “이러다 다 죽어”…한계 다다른 대학병원“내달부터 월급 못줄수도” 9 05.05 2,090
293493 기사/뉴스 가수가 꿈인 장애인 딸 위해 무릎 꿇은 엄마… 네티즌 울렸다 4 05.05 2,68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