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theqoo.net/square/3168602716
31세 은퇴마
아직도 눈도 안 좋아서 망 쓰고 다님
처음엔 벌레도 안 들어오고 잘 쓰고 다녔지만...
주변 말들이 살짝 피하는 건 여전
요즘 좀 외롭나 하고 목장주는 걱정했으나..
자일씨는 전혀 개의치 않고 잘 돌아다니는 중이라고 함
31세나 됐는데 시선이 뭔 상관
내가 편한 게 제일이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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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세 은퇴마
아직도 눈도 안 좋아서 망 쓰고 다님
처음엔 벌레도 안 들어오고 잘 쓰고 다녔지만...
주변 말들이 살짝 피하는 건 여전
요즘 좀 외롭나 하고 목장주는 걱정했으나..
자일씨는 전혀 개의치 않고 잘 돌아다니는 중이라고 함
31세나 됐는데 시선이 뭔 상관
내가 편한 게 제일이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