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8/0005028742?sid=105
팡야 서비스 종료 이후에도 관련 IP(지식재산권)는 엔트리브의 모회사인 엔씨소프트가 보유하게 된다. 엔씨는 2020년 팡야의 모바일버전인 '팡야M' 개발에 착수했으나 2022년 이를 중단하고 후속작업에 나서지 않고 있다. 엔씨소프트 관계자는 "팡야 IP를 활용한 후속작 개발 관련 사항은 현재 정해진 게 없다"고 전했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8/0005028742?sid=105
팡야 서비스 종료 이후에도 관련 IP(지식재산권)는 엔트리브의 모회사인 엔씨소프트가 보유하게 된다. 엔씨는 2020년 팡야의 모바일버전인 '팡야M' 개발에 착수했으나 2022년 이를 중단하고 후속작업에 나서지 않고 있다. 엔씨소프트 관계자는 "팡야 IP를 활용한 후속작 개발 관련 사항은 현재 정해진 게 없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