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원민순 기자) NCT127의 도영이 첫 자취집을 공개했다.
19일 방송된 MBC '나 혼자 산다'에서는 도영의 자취 6개월 차 일상이 공개돼 눈길을 끌었다.
이날 도영은 "저는 원래 숙소생활을 굉장히 오래 하다가 형이 군대 가는 시기에 맞춰서 부모님이랑 같이 좀 살다가 이제 혼자 살게 됐다"고 자취한 지 6개월에 접어들었다고 전했다.
도영은 목 온열마스크를 한 상태로 일어나 욕실에서 눈곱만 떼고 나왔다. 도영은 "제가 원래 쉬는 날에는 안 씻는 경향이 있는 것 같다"고 했다.
19일 방송된 MBC '나 혼자 산다'에서는 도영의 자취 6개월 차 일상이 공개돼 눈길을 끌었다.
이날 도영은 "저는 원래 숙소생활을 굉장히 오래 하다가 형이 군대 가는 시기에 맞춰서 부모님이랑 같이 좀 살다가 이제 혼자 살게 됐다"고 자취한 지 6개월에 접어들었다고 전했다.
도영은 목 온열마스크를 한 상태로 일어나 욕실에서 눈곱만 떼고 나왔다. 도영은 "제가 원래 쉬는 날에는 안 씻는 경향이 있는 것 같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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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 엄청 깔끔하더라ㅋㅋㅋ팬은 아닌데 보면서 감탄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