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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뉴스 '고로쇠물→노루궁뎅이버섯 분말'…NCT 도영, 메보의 철저한 '목' 관리법('나혼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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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18 1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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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영은 소파 위 윌슨을 보자마자, 윌슨 품에 몸을 폭 던지며 반가운 마음을 표현한다. 잘 때 온열 목 마스크로 목을 보호한다는 그는 면역력 증진과 목 건강을 위해 작두콩 차와 고로쇠 물, 노루궁뎅이버섯 분말, ABC주스 등 각종 건강음식을 챙기며 철저한 건강 관리 루틴을 보여준다.


특히 면역력 관리에 진심인 이유에 대해 도영은 "(그룹 스케줄 상) 아프면 여러 사람에게 피해를 줄 수 있기 때문"이라고 밝힌다. 쉬는 날에도 빠지지 않는 도영의 모닝 몸보신과 목 관리 코스에 관심이 모인다.


또한 도영은 환절기 대비를 위해 이비인후과에 들러 목과 성대 상태를 검진한다. 스스로 관리를 하고 있지만 많은 무대에 선 만큼 목과 성대 상태가 궁금했던 도영. 눈물을 쏙 빼는 내시경 검사 결과는 어땠을지 기대가 쏠린다. 이어 도영이 약국을 찾아 체력 보충을 위한 영양제 쇼핑에 빠져든 모습도 공개된다고 해 본방송을 궁금케 한다.



고재완 기자



https://v.daum.net/v/202404181349051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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