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theqoo.net/square/2749482836
↑음악추천 성공사례를 들먹이고 시작하겠읍니다...
뒤로가지 마십시오..
예상하고 들어왔을 수도 있지만 아닐수도 있어서 소개바로 들어갑니다
바로 노래하는 지쟈스 HOZIER
(원덬은 호지어를 너무 좋아해서 대학 영어수업과제도 호지어로 냈었다)
추가로 더 영업하자면 호지어는 꾸준히 여성,소수자인권에 목소리내고 행진에 참여함..!
그래서 한국(일부)에서 욕처먹은 적도 있다 시발~
https://youtu.be/PVjiKRfKpPI?si=odgNcQPws7vGQaOK
Take Me To Church
가장 유명한곡을 고르라면 당연 이것..
당연함ㅇㅇ 한국 티비광고에서도 나왔음
! BUT !
나는 다른 노래들을 추천할 것
나는 저음, 특히 베이스 처돌이
https://youtu.be/QCMpHbYz9BE?si=9afJZ0t-icPCxBq_
Arsonist's Lullabye
뭔가 음산하게 시작하다가 드럼과함께 킥을 주면서 시작함
그러다가 중간타임에 허밍으로 기강한번 잡고나면 비처럼 쏟아지는 피아노소리가 사람을 돌게함
https://youtu.be/lMzS0W3bmJs?si=HACQrLdgruFanned
Angel Of Small Death & The Codeine Scene
중간에 한번 신나는걸 끼워드리겠읍니다
호지어 노래 특징중에 코러스가 되게 잘 어우러지고 잘들림ㅇㅇ(개인의견 반박시 니말이 맞음)
그래서 뭔가 더 홀리?하게 느껴지는듯
https://youtu.be/Yu7SdgQ9LC4?si=Vb7u-uhbVrAyb_Zv
All Things End
제목과 다르지만 내 취향을 파괴할만큼 좋았던 노래..
잔잔하면서 서정적임
처음엔 들었을때 어? 너무 슴슴한거아닌올띵즈엔드~하게된다
구라같지만 날 믿어줘
https://youtu.be/aezstCBHOPQ?si=U0GQ13esKNP-671J
Too Sweet
그리고 최근에 발매된 노래...
시작부터 베이스가 머리채 잡는데 어케 안들음?
그러다가 후렴구에 호지어 특유의 던지는듯한 창법이 속을 뻥 뚫어줌 그러면서 또 신남
무튼 너무 바지붙잡고 빌면서 영업한거 같지만
맞음ㅇㅇ 한번도 한국에 내한 한적이 없...다! 하지만 그래도 좋아..
언젠가 다른덬들도 이 글을 발견하고 들어주길 바라며 글 작성함
밴드붐은..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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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외로 원곡 생각1도 안나는 커버곡으로 마무리함
https://youtu.be/i5svYq7HZ1Y?si=vGlJPgFJ1M6c-BFs
아리아나그란데-프라블럼 (원래 개짱짱팝신나는노래)
https://youtu.be/fuWq4RZnc6U?si=BDeiDjzBjqb0NAY_
악틱몽키즈-두아워너노우 (원래 중이병오는베이스오지는노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