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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 밤과 새벽에 듣기 좋은 오묘하고 슬픈 노래
934 1
2024.03.28 1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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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https://www.youtube.com/watch?v=Cw3IIgIWHFA

 

marie laforet priere pour aller au paradis(마리 라포레-천국에 가기 위한 기도)

 

정원이다
Il est un jardin

내 기억 속 깊이 묻혀
Enfoui au creux de ma mémoire

아침의 푸른 정원
Un jardin bleu dans le matin

검은 붓꽃이 자라는 곳
Où ont poussé des iris noirs

그토록 꿈꾸던 정원
Un jardin dont j'ai tant rêvé

아 언젠가는 들어갈 수 있겠지
Oh qu'un jour je puisse y entrer

영원히 쉬세요
Me reposer à tout jamais

버려진 무덤 근처
Près de la tombe abandonnée

로라로부터
De Laura
임계값을 알겠다
Je saurai le seuil

녹슨 대문 소리에
Au bruit de la grille rouillée

라임나무 아래 우물이 있는 곳
L'endroit du puits sous les tilleuls

우리는 여름날 그곳에서 술을 마셨다
On y buvait des jours d'été

월플라워를 제거하여
En écartant des giroflées

어둡고 얼음같은 이끼
Les mousses sombres et glacées

겁먹은 지네
Les scolopendres effrayées

버려진 무덤 근처
Près de la tombe abandonnée

로라로부터
De Laura
아, 난 이 정원에서 죽고 싶어
Oh je voudrais tant mourir en ce jardin

키가 큰 소나무의 고요한 그늘에서
À l'ombre calme des grands pins

마침내 장미가 열리게 해주세요
Que s'ouvrent enfin les roses

닫은
Closes

오랫동안
Depuis si longtemps
정원이다
Il est un jardin

내 기억 속 깊이 묻혀
Enfoui au creux de ma mémoire

저녁이 오면 푸른 정원
Un jardin bleu quand vient le soir

월계수 백리향 두 그루가 자란 곳
Où ont poussé deux lauriers thyms

내가 참 많이 울었던 정원
Un jardin où j'ai tant pleuré

아 언젠가는 들어갈 수 있겠지
Oh qu'un jour je puisse y entrer

영원히 쉬세요
Me reposer à tout jamais

향기로운 무덤 근처
Près de la tombe parfumée

클라라에서
De Clara
우리는 웃을 것이다
Nous aurons des rires

참새의 비행처럼
Comme des vols de passereaux

어린 소녀들의 크고 맑은 웃음
De grands rires clairs de jeunes filles

시냇물처럼 신선한 웃음
Des rires frais comme des ruisseaux

행복한 사람들의 웃음처럼
Comme des rires de gens heureux

우리는 시간을 재창조할 것입니다
Nous réinventerons le temps

시간이 있었던 날들
Des jours où l'on avait le temps

꽃이 피는 정원에 대해 이야기하려면
De parler de jardins en fleurs

그리고 마음의 것들
Et des choses du coeur
아, 이 정원에서 다시 살고 싶어요
Oh je voudrais tant revivre en ce jardin

키가 큰 소나무의 고요한 그늘에서
À l'ombre calme des grands pins

마침내 장미가 열리게 해주세요
Que s'ouvrent enfin les roses

닫은
Closes

오랫동안
Depuis si longtemps

거기
 
1972년도에 나온 프랑스 여배우 겸 가수 마리 라포레의 오묘하고 슬픈 샹송
 
 
 
 
 
m.https://www.youtube.com/watch?v=GEBEoGHzeok
 
m.https://www.youtube.com/watch?v=gi0FEO2tFFA
 
urban symphony rändajad(어번 심포니-방랑자들)
 
사막의 열기 속의 모래
Kõrbekuumuses liiva

얼음처럼 차가운 눈처럼 날아가네
Lendab kui jääkülma lund

밤이 날개를 펼치려 한다
Öö peagi laotamas tiivad

바람은 이민자들과 동행할 것이다
Rändajaid saatma jääb tuul
이것은 차입니다
See on tee

그들은 매일 이렇게 여행한다
Nad rändavad nii päevast päeva

이것은 차입니다
See on tee

그런 다음 그들은 때때로 여행을 떠납니다.
Nad rändavad siis ajast aega

이것은 차입니다
See on tee

그는 보이지 않는 길처럼 달려간다
Ta nähtamatu rajana kulgeb

그들 앞에서
Nende ees

당신이 감히 위험을 감수한다면 그는 기다립니다
Ta ootab kui riskida julged
얼어붙은 영혼만 보낸다
Külmunud hingi vaid saadab

달빛은 그들로부터 그림자를 만든다
Kuuvalgus, varje neist loob

햇살처럼 따뜻하다
Päikesekiirena sooja

아침이 다시 찾아온다
Hommik taas endaga toob
이것은 차입니다
See on tee

그들은 매일 이렇게 여행한다
Nad rändavad nii päevast päeva

이것은 차입니다
See on tee

그런 다음 그들은 때때로 여행을 떠납니다.
Nad rändavad siis ajast aega

이것은 차입니다
See on tee

그는 보이지 않는 길처럼 달려간다
Ta nähtamatu rajana kulgeb

그들 앞에서
Nende ees

당신이 감히 위험을 감수한다면 그는 기다립니다
Ta ootab kui riskida julged
그들은 매일 이렇게 여행한다
Nad rändavad nii päevast päeva

그런 다음 그들은 때때로 여행을 떠납니다.
Nad rändavad siis ajast aega

그는 보이지 않는 길처럼 달려간다
Ta nähtamatu rajana kulgeb

당신이 감히 위험을 감수한다면 그는 기다립니다
Ta ootab kui riskida julged
목소리는 산 너머 하늘까지 울려퍼진다.
Üle mägede taevasse kaigub hääl
이것은 차입니다
See on tee

그들은 매일 이렇게 여행한다
Nad rändavad nii päevast päeva

이것은 차입니다
See on tee

그런 다음 그들은 때때로 여행을 떠납니다.
Nad rändavad siis ajast aega

이것은 차입니다
See on tee

그는 보이지 않는 길처럼 달려간다
Ta nähtamatu rajana kulgeb

그들 앞에서
Nende ees

당신이 감히 위험을 감수한다면 그는 기다립니다
Ta ootab kui riskida julged

이것은 차입니다
See on tee
 
2009년도에 나오고 2009년 "유로비전 송 콘테스트"에 출전한 에스토니아 걸그룹 어번 심포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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