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황치열 물오른 등근육에 깜짝‥먹기 위해 운동한 몸이 이 정도(컬투쇼)
2,497 3
2024.03.28 16:11
2,497 3
oCJMWN

그러면서 공개된 황치열이 본인의 소셜네트워크서비스 계정에 게재한 등근육 사진. 황치열은 "열심히 하고 있다"고 밝혔고 김태균은 "몸 사진을, 등 운동하는 걸 올려놨는데 방송국놈들이 난리가 났다"고 전했다.

황치열은 "운동하다보면 궁금하잖나. 백을 볼 수 없어서. '백 좀 찍어봐'라고 하고 보는 거다. 그러다 '너무 잘 나왔네'하고 올리는 것"이라면서 "사실 저도 운동을 하는 이유가 먹기 위해서다. 열심히 먹고 열심히 빼면 최고"라고 말했다.

김태균은 이런 황치열에게 "운동이 즐겁냐, '컬투쇼'가 즐겁냐"고 물었다. 황치열은 "'컬투쇼'가 즐겁다. 성대 근육 운동이잖나"라고 너스레 떨었다. 빵 터진 김태균은 "혀 근육으로 치면 내가 너보다 많다"고 자부, 청취자들에겐 "여러분 웃음으로 안면 근육이 많이 생기게 해드리겠다"고 약속했다.

한편 황치열은 1982년생 올해 만 41세로, 꾸준한 운동을 통해 체지방률 6% 몸을 유지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https://naver.me/GWJDGOs3

목록 스크랩 (0)
댓글 3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더페이스샵 X 더쿠🧡] 공기처럼 가볍게 슬림 핏! 무중력 선! ‘비타 드롭 선퀴드’ 체험 이벤트 184 00:09 8,458
공지 ▀▄▀▄▀【필독】 비밀번호 변경 권장 공지 ▀▄▀▄▀ 04.09 604,535
공지 공지접기 기능 개선안내 [📢4월 1일 부로 공지 접힘 기능의 공지 읽음 여부 저장방식이 변경되어서 새로 읽어줘야 접힙니다.📢] 23.11.01 3,058,476
공지 비밀번호 초기화 관련 안내 23.06.25 3,861,353
공지 ◤더쿠 이용 규칙◢ 20.04.29 20,345,758
공지 성별관련 공지 (언급금지단어 필수!! 확인) 16.05.21 21,357,727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43 21.08.23 3,434,188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17 20.09.29 2,268,915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346 20.05.17 2,981,726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3953 20.04.30 3,549,264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글쓰기 권한 포인트 상향 조정) 1236 18.08.31 7,915,759
모든 공지 확인하기()
292244 기사/뉴스 애플, 오픈AI와 협상 재개...'시리'에 '챗GPT' 통합 추진할 듯 2 15:17 205
292243 기사/뉴스 ‘뉴진스 사태’에 불똥… 국민연금 700억 더 줄었다 79 15:09 2,640
292242 기사/뉴스 교사·교육감도 반대한 '교육과정 변경' 강행... "학교 교란행위" 9 15:03 802
292241 기사/뉴스 이천수, 선배 황선홍도 저격 “정몽규와 나가라” 21 14:37 2,909
292240 기사/뉴스 부정할 수 없는 현실…이제 한국축구는, 아시아 무대에서도 도전자다 6 14:30 807
292239 기사/뉴스 전현무-박나래-이장우, 총 41.3kg 감량→눈물 'MZ 환골탈태 팜유' 감격('나혼산') 4 14:09 1,427
292238 기사/뉴스 데뷔 31년 이하늘 "학폭 마약 안 하니까 지금까지 활동" 돌직구(예셰쑈) 269 14:06 28,426
292237 기사/뉴스 초여름 더위 계속…월요일 전국 비[다음주 날씨] 2 13:56 1,045
292236 기사/뉴스 민희진 저격한 前의협회장 “저런 사람이 돈 버는 건 괜찮고 의사는?” 43 13:54 1,977
292235 기사/뉴스 “이렇게 많은 돈 받았나?” 이수만에 떼돈 준 SM엔터…결국 폭탄 맞았다 38 13:54 3,408
292234 기사/뉴스 성인 페스티벌 기사 내용중 - 하지만 필요 비자를 발급받지 못한 게 주된 취소 이유라고 일본 AV 업계 관계자는 전했다. 27 13:50 2,591
292233 기사/뉴스 아옳이, 前남편 연인에 제기한 상간소송서 패소…항소도 포기 210 13:44 45,483
292232 기사/뉴스 "금요일은 일본인만 입장"…쏟아지는 韓 관광객 달갑지 않은 日 48 13:38 3,490
292231 기사/뉴스 “도와주세요” 5년간 여성 신고전화 157만건… 30대 ‘불안 호소’ 최다 5 13:28 1,171
292230 기사/뉴스 "뉴진스는 '꼼수' 없이도 성공했다"…민희진의 '일침' [연계소문] 43 13:23 2,601
292229 기사/뉴스 지코·제니 합 통했다…'스폿!' 아이튠즈 31개국·멜론 1위(종합) 3 13:19 472
292228 기사/뉴스 중간만 해도 ‘연봉 5억’ 꿈의 직장 어딘가 했더니 3 13:14 3,534
292227 기사/뉴스 남친에 폭행당한 여친 “너도 당해봐” 흉기 휘둘러 [사건수첩] 518 13:10 28,116
292226 기사/뉴스 장수원 모친상 26 13:09 3,664
292225 기사/뉴스 82메이저, '촉' MV 티저 공개..잠깐 들어도 중독 12:59 24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