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줄거리>
기억이 날아간 채 눈을 뜬 힐데.
아무것도 남아 있지 않은 상황에서, 어쨌건 살아가기 위해 크리처를 상대하는 특수부대에 들어가게 되는데…
망가진 세계에서 비틀거리며 적응해 나가는 이야기.
(내남친)
무료 이벤트로 50화까지 보다가
정신 차려보니 현질하고 있는 나덬 발견…
걍 존나 재밌어서 영업하는 글ㅜㅜㅜㅜ
유명한 명대사로 흥미 유발 시작
기억을 잃은 채 깨어나는 주인공 힐데베르트 탈레브.
(개잘생김 향기도 좋음 순딩한데 또 기 쎔 존나 다정함 걍 내사랑^^)
눈 뜨자마자 자길 겨누고 있는 총구 하나.
뭐지..? 어리둥절한 채로 앉아 있는데
눈 앞에 나타난 여자아이, 최아미(ENFP)
아미 손에 이끌려 어딘가로 온 힐데.
여기가 혹시 미국이냐는 힐데의 물음에 그런 나라는 없다고 하는 한 남자.
그래서 여기가 어디냐고요 칷
ㅇ ㅔ..?
국경이 존재하지 않는다고여..?
말도 안 되는 상황에 얼 타고 있던 힐데는
갑자기 나타난 크리처를 마주하게 되고
죽을 뻔하다가 어찌저찌 살아나게 됨
고렇게 간신히 살아난 힐데에게
‘블랙배저’ 라는 조직에 대해 설명하는 예현(총사령관)
망각..? 뭔데.. 힐데 너 뭔데
총사령관은 그렇게 힐데에게 신입 배저가 되어 주길 요청한다.
힐데는 본인의 앞날도 모르는 채 OK를 갈겨 버리게 되는데….
국경이 사라진 아포칼립스 시대.
기억을 잃은 신원 미상의 특수 능력자가
과거를 마주하고 현재를 살아 남는 이야기
<블랙배저>
https://x.com/the_bllyu/status/1703457175937675674?s=20
https://x.com/ssipDUCKsaekkl/status/1719016757896339478?s=20
https://x.com/99ghxst/status/1706881067599405143?s=20
팬아트 연성도 개지림ㅜ
진짜 대가리 내려치게 개재밌으니까
제발 잡숴줘 엄마소원ㅠㅠㅠㅠㅠ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