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까 슼에 올라온 빈곤에 대한 토론을 보다 궁금해서
찾아봤는데 이런게 있네.
방송을 보진 못했는데
급 흥미가 생겨서 한달만이라도 끊어서 볼까 생각중.
내 성향은 이렇게 나옴.
사실 우리집이 부유한 집이 아닌데 (어렸을때 보증 잘못서서
많이 고생하셨어) 결과적으로보니 참 부모님이
어떻게든 우리를 위해 노력과
고생많이 하셨구나란 생각이 들었어.
그땐 그런 생각도 못했는데. 불만도 많았고.
급 부모님 생각부터 난다.
아무튼 질문이 뭔가 매끄럽지 않고
좀 세련되지 않은것 같은 질문들도 있는데
궁금하면 해보는것도 좋을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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