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공지접기 기능 개선안내 [📢4월 1일 부로 공지 접힘 기능의 공지 읽음 여부 저장방식이 변경되어서 새로 읽어줘야 접힙니다.📢]
3,378,098 0
2023.11.01 14:25
3,378,098 0

안녕하세요.

기술관리자입니다.

금일 오후 2시 15분경 공지사항접기 기능 개선 패치 및 사이트 게시판 기능 수정작업이 있었습니다.

 

공지접기 옵션이 설정되어 있는 공지는 조회(게시글을 클릭)하면 접힌목록으로 들어가도록 구현해두었습니다.

따라서 접히지 않은 공지글은 개별적으로 한 번씩 클릭해주시면 일부는 접히게 됩니다.

 

불편을 드려 죄송합니다.

 

+) 독방들 개별 공지는 기본적으로 접기 설정이 되어 있지 않는 경우가 많습니다.

    접기 옵션을 적용하고 싶은 공지글이 있다면 독방 회원들끼리 상의한 후 해당 공지글 url을 첨부하여 문의/신고 게시판 ( https://theqoo.net/contact )에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2024년 4월 1일부로 서버 성능의 향상을 위해서 공지 접힘 기능의 공지 읽음 여부 저장방식이 변경되었습니다. 새로 읽어주면 다시 접히게 됩니다.

+) 4월 1일 패치한 내용중에 모바일에서 읽을 경우 공지 읽음 여부가 반영 안되는 버그가 있어서 오전 8:18 부로 수정되었습니다. 새로 읽어주면 정상적으로 접히게 됩니다.

목록 스크랩 (0)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드라마 이벤트] 장기용X천우희 쌍방구원 로맨스! JTBC 새 토일드라마 <히어로는 아닙니다만> 릴레이 댓글놀이 이벤트 7890 05.03 21,767
공지 ▀▄▀▄▀【필독】 비밀번호 변경 권장 공지 ▀▄▀▄▀ 04.09 829,066
» 공지접기 기능 개선안내 [📢4월 1일 부로 공지 접힘 기능의 공지 읽음 여부 저장방식이 변경되어서 새로 읽어줘야 접힙니다.📢] 23.11.01 3,378,098
공지 비밀번호 초기화 관련 안내 23.06.25 4,145,621
공지 ◤더쿠 이용 규칙◢ 20.04.29 20,551,706
공지 성별관련 공지 (언급금지단어 필수!! 확인) 16.05.21 21,622,328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44 21.08.23 3,501,394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18 20.09.29 2,354,029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349 20.05.17 3,064,572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3953 20.04.30 3,633,387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글쓰기 권한 포인트 상향 조정) 1236 18.08.31 8,005,244
모든 공지 확인하기()
293336 기사/뉴스 강남역 인근 매장서 흉기 인질극…30분 만에 체포 [지금뉴스] 2 13:13 493
293335 기사/뉴스 “도대체 이장이 뭐길래”…차몰고 다니며 쇠구슬 쏜 60대男 ‘결국’ 2 13:13 376
293334 기사/뉴스 “없어도 되는 멤버=민지” 대성, 2NE1에 공개 사과..“심기 불편하게 해” [Oh!쎈 포인트] 24 13:01 2,710
293333 기사/뉴스 요즘 초딩들 최애는 아이브, 엄마는 남몰래 ‘선업튀’ 선재앓이중[스타와치] 7 12:50 815
293332 기사/뉴스 '1박2일' 나인우, 정체불명 댄스에… 연정훈 멘붕 12:50 198
293331 기사/뉴스 김무열·이동휘, 부산·대구 간다...11·12일 '범죄도시4' 무대인사 확정 2 12:47 299
293330 기사/뉴스 커피업계, 안효섭∙뷔∙덱스 등 모델 통해 2030세대 소비자 공략 2 12:46 403
293329 기사/뉴스 [단독]정보공개청구 354만건중 82만건, 악성민원인 10명이 쏟아냈다 26 12:44 1,282
293328 기사/뉴스 인천 송도에도 대학로 생긴다…인천경제청-10개 대학 협약 5 12:39 754
293327 기사/뉴스 4월 MBC 메인뉴스 시청자수, KBS 제쳤다 7 12:33 535
293326 기사/뉴스 영화『코난』흥행 수입 100억엔 돌파! 전작보다 2일 빠른 시리즈 애니메이션 2작 연속은 일본 영화 첫 쾌거 3 12:33 266
293325 기사/뉴스 인도네시아 오랑우탄, 약초 씹어 상처에 발라 스스로 치료 10 12:21 1,139
293324 기사/뉴스 [STOCK] 하이브, 민희진 길어진 싸움에 14% 급락… 뉴진스, '백기사' 될까 6 12:21 679
293323 기사/뉴스 프랑스 여행 간 30대 한국인 실종 신고…2주째 연락 두절 13 12:15 3,242
293322 기사/뉴스 이태곤, 여전히 12년 전 '광개토태왕' 주연 욕심 "KBS 사장님 만날 것"(살림남) 12:04 564
293321 기사/뉴스 임영웅, 황야에서 심각한 표정으로 삽질 중 10 11:55 2,467
293320 기사/뉴스 샌디에이고 고우석, '1대 4' 트레이드로 마이애미행 12 11:53 2,236
293319 기사/뉴스 군마현의 시민단체 4 11:36 1,299
293318 기사/뉴스 ‘한국은 햇볕과 바람이 적어서’…재생에너지 죽이는 거짓말 [유레카] 21 11:14 1,892
293317 기사/뉴스 장민호 끝없는 미담 “개인카드로 경호팀 식사 챙겨→부친상 때 배려” 14 10:48 1,47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