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공지접기 기능 개선안내 [📢4월 1일 부로 공지 접힘 기능의 공지 읽음 여부 저장방식이 변경되어서 새로 읽어줘야 접힙니다.📢]
3,980,149 0
2023.11.01 14:25
3,980,149 0

안녕하세요.

기술관리자입니다.

금일 오후 2시 15분경 공지사항접기 기능 개선 패치 및 사이트 게시판 기능 수정작업이 있었습니다.

 

공지접기 옵션이 설정되어 있는 공지는 조회(게시글을 클릭)하면 접힌목록으로 들어가도록 구현해두었습니다.

따라서 접히지 않은 공지글은 개별적으로 한 번씩 클릭해주시면 일부는 접히게 됩니다.

 

불편을 드려 죄송합니다.

 

+) 독방들 개별 공지는 기본적으로 접기 설정이 되어 있지 않는 경우가 많습니다.

    접기 옵션을 적용하고 싶은 공지글이 있다면 독방 회원들끼리 상의한 후 해당 공지글 url을 첨부하여 문의/신고 게시판 ( https://theqoo.net/contact )에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2024년 4월 1일부로 서버 성능의 향상을 위해서 공지 접힘 기능의 공지 읽음 여부 저장방식이 변경되었습니다. 새로 읽어주면 다시 접히게 됩니다.

+) 4월 1일 패치한 내용중에 모바일에서 읽을 경우 공지 읽음 여부가 반영 안되는 버그가 있어서 오전 8:18 부로 수정되었습니다. 새로 읽어주면 정상적으로 접히게 됩니다.

목록 스크랩 (1)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유동골뱅이 X 더쿠🐚] 쩝쩝박사 덬들 주목😉 저칼로리 저지방 고단백 식품 유동 골뱅이 체험 이벤트 <@유동 골뱅이 요리 콘테스트> 195 00:06 13,004
» 공지접기 기능 개선안내 [📢4월 1일 부로 공지 접힘 기능의 공지 읽음 여부 저장방식이 변경되어서 새로 읽어줘야 접힙니다.📢] 23.11.01 3,980,149
공지 비밀번호 초기화 관련 안내 23.06.25 4,716,106
공지 ◤더쿠 이용 규칙◢ 20.04.29 21,117,214
공지 성별관련 공지 (언급금지단어 필수!! 확인) 16.05.21 22,309,475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46 21.08.23 3,715,029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19 20.09.29 2,574,678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371 20.05.17 3,270,707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3960 20.04.30 3,853,203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스퀘어 저격판 사용 무통보 차단 주의) 1236 18.08.31 8,233,382
모든 공지 확인하기()
2421651 유머 짝꿍 급식 뺏어먹는 남초딩 20:56 30
2421650 정보 출근길엔 쌀쌀하지만 낮엔 햇살이 따가울 내일 전국 날씨 & 기온.jpg 5 20:51 703
2421649 이슈 야알못의 순수한 질문 3 20:51 556
2421648 이슈 침착맨(이병견) 근황...jpg 19 20:50 2,536
2421647 기사/뉴스 [단독] 채상병 실종 뒤 임성근 “애들 언론 접촉 안 돼…트라우마 나중 문제” 3 20:50 624
2421646 이슈 심각한 것 같은 푸바오 접객행위 의혹 요약.jpg 49 20:50 2,478
2421645 유머 [샤.계.한] EP.5 Our Memories | 방백(Aside) 20:49 132
2421644 이슈 먹방 유튜버 쯔양 구독자 수 근황.jpg 5 20:49 2,002
2421643 이슈 변우석 팬미팅 장충체육관 2일 전석매진.jpg 23 20:49 1,199
2421642 이슈 아일릿 디렉터까지 바이럴하다 걸린 하이브 45 20:49 1,931
2421641 이슈 신동엽, 마흔여섯에 출산한 최지우에 "여자 김용건" 너스레 287 20:47 10,371
2421640 이슈 아이브 리즈 인스타 업데이트 (💙아카라카💙) 6 20:45 400
2421639 이슈 푸바오 처음 중국 도착했을때와 오늘 공개된 모습 비교, 그리고 이상한(?) 💩 색깔 107 20:43 7,995
2421638 기사/뉴스 브래드 피트·톰 크루즈, 자녀들에게 버림받은 슈퍼스타 아버지들 7 20:42 946
2421637 정보 네페 10원 24 20:36 2,392
2421636 유머 카리나 "대중의 사랑은 우리가 열심히 해서 받은 부분도 있다고 생각한다" 51 20:35 3,680
2421635 유머 마지막이라 더 감정이입 돼서 슬픈 이번 케플러 타이틀 곡 12 20:34 1,204
2421634 이슈 할아버지는 왜 자결하지 않아 후손들을 이다지도 욕되게 하는가 26 20:34 5,442
2421633 이슈 현재 만화 오타쿠들 난리난 소식.jpg 39 20:33 3,896
2421632 이슈 현재 유럽에서 뛰고 있는 일본의 젊은 유럽파 숫자.jpg 9 20:33 1,96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