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공지접기 기능 개선안내 [📢4월 1일 부로 공지 접힘 기능의 공지 읽음 여부 저장방식이 변경되어서 새로 읽어줘야 접힙니다.📢]
3,880,058 0
2023.11.01 14:25
3,880,058 0

안녕하세요.

기술관리자입니다.

금일 오후 2시 15분경 공지사항접기 기능 개선 패치 및 사이트 게시판 기능 수정작업이 있었습니다.

 

공지접기 옵션이 설정되어 있는 공지는 조회(게시글을 클릭)하면 접힌목록으로 들어가도록 구현해두었습니다.

따라서 접히지 않은 공지글은 개별적으로 한 번씩 클릭해주시면 일부는 접히게 됩니다.

 

불편을 드려 죄송합니다.

 

+) 독방들 개별 공지는 기본적으로 접기 설정이 되어 있지 않는 경우가 많습니다.

    접기 옵션을 적용하고 싶은 공지글이 있다면 독방 회원들끼리 상의한 후 해당 공지글 url을 첨부하여 문의/신고 게시판 ( https://theqoo.net/contact )에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2024년 4월 1일부로 서버 성능의 향상을 위해서 공지 접힘 기능의 공지 읽음 여부 저장방식이 변경되었습니다. 새로 읽어주면 다시 접히게 됩니다.

+) 4월 1일 패치한 내용중에 모바일에서 읽을 경우 공지 읽음 여부가 반영 안되는 버그가 있어서 오전 8:18 부로 수정되었습니다. 새로 읽어주면 정상적으로 접히게 됩니다.

목록 스크랩 (0)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아이소이 X 더쿠] 각질부터 모공속까지- 매일 맑은 피부결 완성! 완전 럭키비키잖아!?🥰 신제품 #파하딥클렌징폼 체험 이벤트 342 05.21 20,492
» 공지접기 기능 개선안내 [📢4월 1일 부로 공지 접힘 기능의 공지 읽음 여부 저장방식이 변경되어서 새로 읽어줘야 접힙니다.📢] 23.11.01 3,880,058
공지 비밀번호 초기화 관련 안내 23.06.25 4,614,553
공지 ◤더쿠 이용 규칙◢ 20.04.29 20,993,244
공지 성별관련 공지 (언급금지단어 필수!! 확인) 16.05.21 22,173,285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46 21.08.23 3,674,958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18 20.09.29 2,524,540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365 20.05.17 3,229,669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3958 20.04.30 3,809,523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스퀘어 저격판 사용 무통보 차단 주의) 1236 18.08.31 8,196,107
모든 공지 확인하기()
295964 기사/뉴스 르세라핌 ‘Smart’, 미국 빌보드 주요 송차트 12주 연속 진입 10 16:39 381
295963 기사/뉴스 아파트 상가 화장실에서 영아 사체 발견…용의자 추적 5 16:38 833
295962 기사/뉴스 "와, 바다뷰네" 비싼 숙소 예약했는데…이탈리아서 황당 사기 30 16:36 3,190
295961 기사/뉴스 농협은행, 53억 규모 공문서 위조·배임 발생 124 16:15 12,450
295960 기사/뉴스 고경표의 완벽한 두 얼굴 [D:PICK] 1 16:14 531
295959 기사/뉴스 [단독]김호중 "수 잔만 마셨다"…구속영장 배경엔 '수사 비협조' 판단 13 16:13 1,167
295958 기사/뉴스 노이스, 일본 파르코 팝업스토어 박서준 배우의 브랜드 사인회 성황리 마쳐 2 16:06 441
295957 기사/뉴스 [단독] 정부, 이달 말 면허정지 절차 시작…"모집요강 발표가 기점" 9 15:59 2,506
295956 기사/뉴스 작년 4분기 노동시장 양극화 심화 지속…60대 '늘고' 20대 '감소' 2 15:58 449
295955 기사/뉴스 영유아 수족구 환자, 3주새 2배 급증…"손씻기 중요" 7 15:56 1,058
295954 기사/뉴스 스스로 탬퍼링을 자백한 것이나 다름없는 기자회견...이대성, 공수겸장이 아니라 ‘꼼수겸장’이다 12 15:53 1,443
295953 기사/뉴스 [단독]'버닝썬 경찰총장' 윤규근, 갑질 의혹 감찰 무혐의 종결 36 15:50 2,294
295952 기사/뉴스 서울 봉제노동자 “노동조건 개선 사회적 대화하자” 30년전이나 지금이나 코트 한벌 공임이 7천원 6 15:47 554
295951 기사/뉴스 [단독] '성범죄자' 정준영, 음악 활동 복귀 움직임 포착 492 15:42 31,268
295950 기사/뉴스 직구 규제를 위해 구글세, FTA 개정 검토까지 하는 상황 42 15:34 1,847
295949 기사/뉴스 KBS 측 "BBC '버닝썬' 다큐 오류 공식 사과, 언급 부분 삭제" 15 15:30 4,382
295948 기사/뉴스 '더 에이트쇼' 한재림 감독 "류준열 사생활? 관심 無…죄 지은 것 아니니까" [MD인터뷰] 51 15:25 2,672
295947 기사/뉴스 '아이랜드2' 마침내 테디 등판..연습생들 눈 뒤집힌 미션곡 탄생 15:10 960
295946 기사/뉴스 철원 양돈농장서 아프리카돼지열병 발생…14만여 마리 이동 제한 7 15:10 538
295945 기사/뉴스 고경표♥강한나, 고백 포기한 사이인데 '썸' 기류…자연스런 스킨십('비밀은 없어') 2 15:08 5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