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공지접기 기능 개선안내 [📢4월 1일 부로 공지 접힘 기능의 공지 읽음 여부 저장방식이 변경되어서 새로 읽어줘야 접힙니다.📢]
3,374,554 0
2023.11.01 14:25
3,374,554 0

안녕하세요.

기술관리자입니다.

금일 오후 2시 15분경 공지사항접기 기능 개선 패치 및 사이트 게시판 기능 수정작업이 있었습니다.

 

공지접기 옵션이 설정되어 있는 공지는 조회(게시글을 클릭)하면 접힌목록으로 들어가도록 구현해두었습니다.

따라서 접히지 않은 공지글은 개별적으로 한 번씩 클릭해주시면 일부는 접히게 됩니다.

 

불편을 드려 죄송합니다.

 

+) 독방들 개별 공지는 기본적으로 접기 설정이 되어 있지 않는 경우가 많습니다.

    접기 옵션을 적용하고 싶은 공지글이 있다면 독방 회원들끼리 상의한 후 해당 공지글 url을 첨부하여 문의/신고 게시판 ( https://theqoo.net/contact )에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2024년 4월 1일부로 서버 성능의 향상을 위해서 공지 접힘 기능의 공지 읽음 여부 저장방식이 변경되었습니다. 새로 읽어주면 다시 접히게 됩니다.

+) 4월 1일 패치한 내용중에 모바일에서 읽을 경우 공지 읽음 여부가 반영 안되는 버그가 있어서 오전 8:18 부로 수정되었습니다. 새로 읽어주면 정상적으로 접히게 됩니다.

목록 스크랩 (0)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더후 x 더쿠🫧] 감사의 달 선물도 더쿠는 더후지 (더쿠는 마음만 준비해, 선물은 더후가 할게) 5/4, 단 하루! 712 00:05 13,318
공지 ▀▄▀▄▀【필독】 비밀번호 변경 권장 공지 ▀▄▀▄▀ 04.09 825,259
» 공지접기 기능 개선안내 [📢4월 1일 부로 공지 접힘 기능의 공지 읽음 여부 저장방식이 변경되어서 새로 읽어줘야 접힙니다.📢] 23.11.01 3,374,554
공지 비밀번호 초기화 관련 안내 23.06.25 4,143,961
공지 ◤더쿠 이용 규칙◢ 20.04.29 20,550,309
공지 성별관련 공지 (언급금지단어 필수!! 확인) 16.05.21 21,619,169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44 21.08.23 3,500,569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18 20.09.29 2,352,993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349 20.05.17 3,063,155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3953 20.04.30 3,633,387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글쓰기 권한 포인트 상향 조정) 1236 18.08.31 8,004,526
모든 공지 확인하기()
293319 기사/뉴스 '분당 정자교 붕괴' 공무원 3명, 구속영장 기각 1 10:57 548
293318 기사/뉴스 장민호 끝없는 미담 “개인카드로 경호팀 식사 챙겨→부친상 때 배려” 5 10:48 442
293317 기사/뉴스 [단독] 강남역 인근에서 흉기 인질극…인명피해 없이 체포 17 10:47 1,984
293316 기사/뉴스 "어린이날 한국 공공시설에 폭탄"…또 일본 변호사 사칭 메일 1 10:44 224
293315 기사/뉴스 [SC이슈] 韓日합작 왜 이리 많지?..드라마·예능을 바라보는 시선 41 10:39 1,295
293314 기사/뉴스 ‘토종 SPA패션’ 지형 바뀌나? 23 10:39 2,284
293313 기사/뉴스 엑소 수호, 오늘(4일) '세자가 사라졌다' OST 타이틀곡 공개 2 10:35 134
293312 기사/뉴스 “성능 확인하려고”… 오토바이로 국도서 시속 205km 쏜 30대 7 10:34 869
293311 기사/뉴스 '범죄도시4' 10일 연속 1위…누적관객 643만↑ [Nbox] 2 10:34 190
293310 기사/뉴스 '광고퀸' 이효리 LG전자 모델 발탁…'나의 첫 식기세척기' 사용기 공개 9 10:31 1,071
293309 기사/뉴스 사진으로 보는 '연천 구석기축제' 첫날 35 10:26 3,471
293308 기사/뉴스 "중국인들 다 똑같이 생겼어"…아르헨 외교장관 중국인 비하 발언 논란 6 10:24 844
293307 기사/뉴스 심장병 있는데 달리기 강요해 숨진 여대생, 지시한 교수는 잠적…中 공분 17 10:10 2,909
293306 기사/뉴스 스펀지밥, 일본 소니 소속될까 4 10:07 545
293305 기사/뉴스 '깜짝 고백' 차은우. 사랑에 빠졌다 "매일 보고싶어" [종합] 15 10:04 3,550
293304 기사/뉴스 서울 집값 오르는데…'영끌족 성지' 노도강 홀로 하락세 9 10:03 1,866
293303 기사/뉴스 [요지경 축구] 일본 '극장골 우승'... 한국에 희망과 좌절 '선물' 3 10:02 652
293302 기사/뉴스 방예담 작업실서 성행위 몰카?…이서한 "연출 상황" 재차 해명 21 10:02 3,922
293301 기사/뉴스 일본, 8년 만에 U-23 아시안컵 정상 09:57 372
293300 기사/뉴스 의대 교수들 "정부, 증원 확정하면 1주간 집단 휴진" 24 09:54 1,38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