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리 기둥이 모두 포케스톱이 되어버려서 다리 가운데 서면 4개의 포케스톱을 동시에 터치 가능하게 되어버린 독일의 한 도시
루어모듈 ( 핑크하트 - 포켓몬이 30분동안 더 잘잡히게 해주는 아이템)이 거의 하루종일 돌아가서 근처는 포켓몬 풍년이 된다.
다 잡지도 못할만큼 나옴......

그 결과.......



모든 포켓몬 덕들 매일매일 강제 정모중ㅋㅋ
모르는 사람들끼리 피자 배달도 같이 시켜먹는 사이가 됨ㅋㅋㅋㅋㅋ
지나가던 사람들도 하나만 잡아야지ㅎㅎ하고 머무르다가 기본 한시간은 앉아있게 되는 마법의 장소로 이 도시의 새로운 명소가 됨
+ 장소는 덕후의 도시 뒤셀도르프 알트슈타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