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비밀번호 초기화 관련 안내
4,289,341 0
2023.06.25 04:33
4,289,341 0

회원 비밀번호는 혹시 모를 추가적인 공격에 최대한 대응하기 위해서 모두 초기화시킨 상태입니다.
새롭게 비밀번호를 변경하시면 과거의 암호화된것과는 다른 암호화된 패턴으로 암호화되게 됩니다.
따라서 새로운 더쿠에 접속하실 때 "이메일로 ID/PW 찾기"를 수행하셔서 초기화된 비밀번호를 확인 후 로그인 해주시기 바랍니다.

반드시!!!!! 이메일 주소에 첨부된 링크를 클릭하여 로그인 하여야 알려드린 비밀번호로 변경됩니다.
이메일로 ID/PW 찾기가 어려우신 분들은 admin@theqoo.net로 문의해주시면 도움 드리겠습니다.
긴 시간 불편을 끼쳐드려 정말 죄송합니다.

 

(6/25 16:19 메일답변지연 업데이트)

현재 문의메일이 너무도 많아 답변에 시간이 길어지고 있습니다.

6/25일 오후부터 메일 보내신 분들은 당일 답변을 드리기가 어렵습니다.

답변에 1~3일 소요됨을 양해부탁드리겠습니다.

불편을 끼쳐드려 죄송합니다.

 

(6/26 20:00 메일답변 지속지연 업데이트)

현재 문의메일이 약 5000개가 있어 답변에 조금더 시간이 걸릴 것으로 예상됩니다.

2~7일까지 소요될 수 있음을 양해부탁드리겠습니다.

메일 답장을 기다리시는 다수의 회원분들께 불편을 끼쳐드려 정말 죄송합니다.

목록 스크랩 (1)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드라마 이벤트] 장기용X천우희 쌍방구원 로맨스! JTBC 새 토일드라마 <히어로는 아닙니다만> 릴레이 댓글놀이 이벤트 9399 05.03 65,338
공지 ▀▄▀▄▀【필독】 비밀번호 변경 권장 공지 ▀▄▀▄▀ 04.09 975,813
공지 공지접기 기능 개선안내 [📢4월 1일 부로 공지 접힘 기능의 공지 읽음 여부 저장방식이 변경되어서 새로 읽어줘야 접힙니다.📢] 23.11.01 3,536,372
» 비밀번호 초기화 관련 안내 23.06.25 4,289,341
공지 ◤더쿠 이용 규칙◢ 20.04.29 20,676,964
공지 성별관련 공지 (언급금지단어 필수!! 확인) 16.05.21 21,788,856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44 21.08.23 3,546,271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18 20.09.29 2,396,153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355 20.05.17 3,111,768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3953 20.04.30 3,681,521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글쓰기 권한 포인트 상향 조정) 1236 18.08.31 8,056,149
모든 공지 확인하기()
293871 기사/뉴스 경주서 수백만 원대 '순종 고양이' 7마리 버려진 채 발견 12 12:14 2,453
293870 기사/뉴스 일본기업, 정년 연장에 시니어사원 처우 개선... "전문지식 활용", 도요타, 65세 이상 재고용 확대‥"일손 부족 대응" 3 12:14 209
293869 기사/뉴스 어버이날 용돈 '10만원' 선호…실제 송금액은 '15만원' 36 12:12 2,138
293868 기사/뉴스 “신인상? 주시면 감사히 받겠다” 35년 만 신인된 송강호라니(삼식이삼촌) 10 12:10 1,156
293867 기사/뉴스 '땡큐 쿠어스 필드' 이정후, 메이저리그 데뷔 첫 3안타 폭발 5 12:09 443
293866 기사/뉴스 [속보]대전 ‘70마리 맹견 탈주’ 사실아닌 듯… “소형견 3마리 탈주” 13 12:01 1,471
293865 기사/뉴스 '2024 코리아 온 스테이지', 뉴진스→장민호ㆍ송가인 등 출연…방청 신청 오픈 2 11:57 421
293864 기사/뉴스 [단독] '중화권 톱클래스' WayV, 6월 컴백 확정 16 11:54 953
293863 기사/뉴스 ‘삼식이삼촌’ 송강호 “촬영장서 휴대폰으로 대본 보던 이규형, 역시 선배님” 3 11:48 1,308
293862 기사/뉴스 [단독] '수능 만점' 의대생, 여친 경동맥 찔렀다…계획범죄 정황 49 11:47 4,265
293861 기사/뉴스 [특파원 리포트] 외교부는 日 언론플레이까지 돕나 7 11:47 420
293860 기사/뉴스 빽가 母 명언 “오고가는 현찰 속에 웃음꽃 핀다”(라디오쇼) 11:44 412
293859 기사/뉴스 유연석, '맨도롱또똣' 이후 9년 만..MBC '지금 거신 전화는' 확정 [공식] 10 11:39 1,285
293858 기사/뉴스 0 칼로리 죠스바·스크류바 예상보다 두 배 팔려… 출시 1개월 만에 720만개 판매 32 11:36 1,504
293857 기사/뉴스 취약층에 해외 기업탐방 기회…서울청년 해외원정대 '첫발' 3 11:32 688
293856 기사/뉴스 뉴진스 혜인, 발등 골절로 컴백 활동 불참.."안정·휴식에 집중" (전문)[공식] 17 11:27 1,803
293855 기사/뉴스 메디힐, 브랜드 모델로 ‘청량 끝판왕’ 투어스 발탁! 5 11:26 773
293854 기사/뉴스 프로미스나인 이채영 "왜 우리만 활동 못 할까"…하이브 방치 논란 점화 [TEN이슈] 5 11:26 1,100
293853 기사/뉴스 '2할 붕괴 위기→침묵 탈출' 김하성, 1안타+그물망 내야 수비…'KKKKKKKK' 이마나가 노 디시전에도 CHC 웃었다 1 11:24 286
293852 기사/뉴스 방탄소년단 정국, 2024 韓·美·日유튜브 최다 검색 K팝 남자 아이돌 1위 16 11:23 9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