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비밀번호 초기화 관련 안내
4,311,768 0
2023.06.25 04:33
4,311,768 0

회원 비밀번호는 혹시 모를 추가적인 공격에 최대한 대응하기 위해서 모두 초기화시킨 상태입니다.
새롭게 비밀번호를 변경하시면 과거의 암호화된것과는 다른 암호화된 패턴으로 암호화되게 됩니다.
따라서 새로운 더쿠에 접속하실 때 "이메일로 ID/PW 찾기"를 수행하셔서 초기화된 비밀번호를 확인 후 로그인 해주시기 바랍니다.

반드시!!!!! 이메일 주소에 첨부된 링크를 클릭하여 로그인 하여야 알려드린 비밀번호로 변경됩니다.
이메일로 ID/PW 찾기가 어려우신 분들은 admin@theqoo.net로 문의해주시면 도움 드리겠습니다.
긴 시간 불편을 끼쳐드려 정말 죄송합니다.

 

(6/25 16:19 메일답변지연 업데이트)

현재 문의메일이 너무도 많아 답변에 시간이 길어지고 있습니다.

6/25일 오후부터 메일 보내신 분들은 당일 답변을 드리기가 어렵습니다.

답변에 1~3일 소요됨을 양해부탁드리겠습니다.

불편을 끼쳐드려 죄송합니다.

 

(6/26 20:00 메일답변 지속지연 업데이트)

현재 문의메일이 약 5000개가 있어 답변에 조금더 시간이 걸릴 것으로 예상됩니다.

2~7일까지 소요될 수 있음을 양해부탁드리겠습니다.

메일 답장을 기다리시는 다수의 회원분들께 불편을 끼쳐드려 정말 죄송합니다.

목록 스크랩 (1)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 삼성전자 X 더쿠 ] 덕질은 갤럭시💙 덬들의 오프 필수템, 해외 스케줄도 Galaxy S24와 함께! 2 05.04 69,495
공지 ▀▄▀▄▀【필독】 비밀번호 변경 권장 공지 ▀▄▀▄▀ 04.09 1,005,730
공지 공지접기 기능 개선안내 [📢4월 1일 부로 공지 접힘 기능의 공지 읽음 여부 저장방식이 변경되어서 새로 읽어줘야 접힙니다.📢] 23.11.01 3,553,136
» 비밀번호 초기화 관련 안내 23.06.25 4,311,768
공지 ◤더쿠 이용 규칙◢ 20.04.29 20,694,774
공지 성별관련 공지 (언급금지단어 필수!! 확인) 16.05.21 21,824,961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44 21.08.23 3,563,917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18 20.09.29 2,406,378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356 20.05.17 3,124,214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3953 20.04.30 3,694,394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글쓰기 권한 포인트 상향 조정) 1236 18.08.31 8,073,111
모든 공지 확인하기()
294154 기사/뉴스 가수 각트 "기부한 슈퍼카, 중고사이트에 올라와...씁쓸" [룩@재팬] 21 18:05 1,569
294153 기사/뉴스 범죄도시 시리즈 최고의 전투력, 4대 빌린 김무열의 최후 1 18:04 316
294152 기사/뉴스 일 언론 “네이버-소뱅, 라인야후 매각가격 협상…금액 차 커” 15 18:03 524
294151 기사/뉴스 육성재 "목표? 빌보드 진출 꿈꾸고파" [일문일답] 17:59 145
294150 기사/뉴스 넷마블, 하이브 지분 2천199억원어치 매각…"유동성 확보" 4 17:58 699
294149 기사/뉴스 행정구역 명칭을 상표 등록 해놓고 합의금 청구한 사건 4 17:51 937
294148 기사/뉴스 ‘아이랜드2’ 화제성 뜨겁네, 전소미‧김재환 출격 예고 1 17:48 406
294147 기사/뉴스 녹아내리는 빙하에 무너지는 생태계 기후변화 위기' 최전선 남극 (2024.05.08/뉴스데스크/ MBC) 5 17:44 314
294146 기사/뉴스 넷마블, 하이브 주식 또 팔았다…2199억원 확보 13 17:39 1,716
294145 기사/뉴스 '나혼산' 이쯤 되면 다이어트 프로…안재현네 '뚱냥이'까지 살 뺐다 10 17:36 3,167
294144 기사/뉴스 [단독]또 '전 연인' 흉기 테러…이번엔 20대 여성 현행범 체포 27 17:34 2,489
294143 기사/뉴스 [일본에 배신 당한 네이버]② 日 교묘한 라인 강탈… 韓 정부는 ‘강 건너 불 구경’ 10 17:32 511
294142 기사/뉴스 ‘트롯돌’ 두자매 “영탁 프로듀싱 ‘사랑은 마끼아또’로 열심히 활동” 1 17:32 249
294141 기사/뉴스 일본 동성 파트너의 이름 변경을 인정 「부부와 같은 혼인에 준한다」나고야 가재 8 17:20 564
294140 기사/뉴스 "왜 쳐다봐"…일면식 없는 여성 폭행한 30대 남성 체포 11 17:19 990
294139 기사/뉴스 친구 지우개 망가뜨린 9세 여아, 남아와 성관계로 보상 [여기는 동남아] 38 17:17 3,833
294138 기사/뉴스 [단독]김준현·문세윤·황제성·김해준 '맛녀들3' 멤버 확정..6월 첫 촬영 39 17:15 2,605
294137 기사/뉴스 메타코미디 소속 스낵타운, 단독 공연 '매드맨' 개최 2 17:12 466
294136 기사/뉴스 尹, '부자 감세' 비판에 "세금 과도하면 시장질서 왜곡" 57 17:01 1,481
294135 기사/뉴스 [속보] 소프트뱅크 "라인야후 자본 변경, 네이버와 협의중" 50 16:59 2,3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