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비밀번호 초기화 관련 안내
4,696,331 0
2023.06.25 04:33
4,696,331 0

회원 비밀번호는 혹시 모를 추가적인 공격에 최대한 대응하기 위해서 모두 초기화시킨 상태입니다.
새롭게 비밀번호를 변경하시면 과거의 암호화된것과는 다른 암호화된 패턴으로 암호화되게 됩니다.
따라서 새로운 더쿠에 접속하실 때 "이메일로 ID/PW 찾기"를 수행하셔서 초기화된 비밀번호를 확인 후 로그인 해주시기 바랍니다.

반드시!!!!! 이메일 주소에 첨부된 링크를 클릭하여 로그인 하여야 알려드린 비밀번호로 변경됩니다.
이메일로 ID/PW 찾기가 어려우신 분들은 admin@theqoo.net로 문의해주시면 도움 드리겠습니다.
긴 시간 불편을 끼쳐드려 정말 죄송합니다.

 

(6/25 16:19 메일답변지연 업데이트)

현재 문의메일이 너무도 많아 답변에 시간이 길어지고 있습니다.

6/25일 오후부터 메일 보내신 분들은 당일 답변을 드리기가 어렵습니다.

답변에 1~3일 소요됨을 양해부탁드리겠습니다.

불편을 끼쳐드려 죄송합니다.

 

(6/26 20:00 메일답변 지속지연 업데이트)

현재 문의메일이 약 5000개가 있어 답변에 조금더 시간이 걸릴 것으로 예상됩니다.

2~7일까지 소요될 수 있음을 양해부탁드리겠습니다.

메일 답장을 기다리시는 다수의 회원분들께 불편을 끼쳐드려 정말 죄송합니다.

목록 스크랩 (1)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비욘드 X 더쿠 븉방 이벤트💛] 여름철 메이크업착붙, 비욘드 선퀴드 체험 이벤트 443 05.20 75,250
공지 공지접기 기능 개선안내 [📢4월 1일 부로 공지 접힘 기능의 공지 읽음 여부 저장방식이 변경되어서 새로 읽어줘야 접힙니다.📢] 23.11.01 3,960,911
» 비밀번호 초기화 관련 안내 23.06.25 4,696,331
공지 ◤더쿠 이용 규칙◢ 20.04.29 21,092,280
공지 성별관련 공지 (언급금지단어 필수!! 확인) 16.05.21 22,285,384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46 21.08.23 3,708,076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18 20.09.29 2,566,390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371 20.05.17 3,262,862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3960 20.04.30 3,849,198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스퀘어 저격판 사용 무통보 차단 주의) 1236 18.08.31 8,228,753
모든 공지 확인하기()
296631 기사/뉴스 올해 1호 태풍 ‘에위니아’ 발생…일본 남쪽 해상으로 향할 듯 19:08 10
296630 기사/뉴스 해외갈 때 외항사 타는 사람 더 많다?…4월 대한항공+아시아나 승객 추월 ‘이례적’ 1 19:05 139
296629 기사/뉴스 "나비 천마리 풀면 다 죽어요" 7 18:55 2,022
296628 기사/뉴스 부산·청주 공항도 '발리행' 직항 비행기 뜬다…"주 3~4회" 14 18:53 608
296627 기사/뉴스 라인사태 배후는 일본 자민당…지지율 노려 '경제전쟁' 일으켰다 5 18:52 422
296626 기사/뉴스 "우리 동네도 이제 공짜" 쿠팡이츠 '무제한 무료배달' 전국 확대 완료 18:52 236
296625 기사/뉴스 “5년째 입니다”…35세男, 침실에서 안나오는 이유 3 18:47 2,514
296624 기사/뉴스 중국과 인도의 대 이슬람정책 10 18:46 942
296623 기사/뉴스 [속보] 대통령실 "일본 총무성의 행정지도, 네이버 지분 매각 요구 아닌 것으로 이해" 122 18:31 4,180
296622 기사/뉴스 바이든 “우리가 한국과 일본을 하나로…상상 못한 일” 501 18:18 21,466
296621 기사/뉴스 [속보] 尹, 기시다에 "라인사태, 한일관계와 별개 사안…잘 관리해야" + [속보] 기시다, 라인사태에 "보안 재검토 요구한 것…긴밀히 소통" 145 18:12 5,639
296620 기사/뉴스 [단독]"CCTV 9대, 현관엔 없었다"…강형욱 해명에 PPT 반박 244 18:12 17,103
296619 기사/뉴스 [단독입수] “공연 잘 보셨냐”, 귀가 팬들 마지막까지 인사 전한 친절한 히어로…‘영웅시대’ 심장 정조준! 8 18:08 1,358
296618 기사/뉴스 '서울대 N번방' 사태에…디지털성범죄 '위장수사' 성인 확대 추진 1 18:01 428
296617 기사/뉴스 [단독] ‘김건희 수사’ 검찰 빈손…CCTV·방문객 명단 확보 못 해 43 17:58 1,325
296616 기사/뉴스 롯데, '강제 불펜데이' 악재 딛고 삼성 9-1 대파+레이예스 5타점 폭발!…연승+위닝 시리즈 [사직:스코어] 9 17:31 983
296615 기사/뉴스 '서울역 칼부림 예고글' 30대 구속기로…질문엔 묵묵부답 26 17:30 1,882
296614 기사/뉴스 `눈썹문신` 시술, 유죄라는 법원…`제자리 의료법`에 시민들은 혼란 9 17:22 1,282
296613 기사/뉴스 코카인을 제모용 왁스로 둔갑…인천공항서 마약 운반 50대 덜미 3 17:12 1,530
296612 기사/뉴스 “나 살해당할 거 같아…죽으면 장례 치러줘” 22 17:07 7,48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