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녀시대 최장신 수영(이라고는 하지만 가끔 보면 서현이 최장신인 것 같기도 하지만)과
소녀시대 최단신 (써니) 다음 단신 태연이가 만나면
키 차이로 인해 발생하는 훈훈한 짤이 많은 것인데,,
이 둘의 관계성을 영업해보도록 하겠다.
들어오는 무묭이들 다 지켜보고 있따!
우선 심쿵짤로 알음알음 알려진 태연(상대방이 수영)짤로 스타트를 끊어보도록 한다.
스타트 끊다가 심쿵사로 원덬 인생도 같이 끊을뻔..
쟈근 탱구가 말을 걸땐 키큰 수영이가 센스있게 귀(키) 높이를 맞춰준다.
수영이의 배려심과 다정함을 영업하고 싶었지만 가만 생각해보니까
태연이가 매번 점프해서 말을 걸 순 없으니 어쩌면 어쩔 수 없는 현상이다.
쟈근 탱구는 길을 걷다 키큰 수영이에게 종종 이렇게 낚아지기도 한다.
(다른 각도)
월척ㅇㅈ?
키큰 수영이는 종종 쟈근 탱구의 힘없는 손을 조종한다.
(윤아 미모 시강)
너무 좋닿ㅎㅎㅎㅎㅎㅎ
키큰 수영이가 쟈근 탱구를 내려다보는 눈빛에서 꿀이 잔뜩 떨어지고 있다.
원래 양봉업자로 소덬들 사이에 유명한 수영 (Feat. 서현)
5959 우리 막내
설렘포인트에 키는 중요치 않음을 몸소 보여주는 쟈근탱구
쪼끄만게 큰 친구 머리를 쓰담쓰담해주니 더쿠는 설렐 수 밖에 없다.
종이 떼어주는게 뭐가 설렐 일인지는 모르겠지만
원래 더쿠는 별거 아닌거에도 막 앓고 그러는거 맞구요.
사실 키큰 수영인 쟈근 탱구의 짱팬이자 성덬이기도 하다.
(기절)
끝내려 했지만 쟈근 탱구와 키큰 수영이를 영업하는데 이 짤이 빠지면 섭하다.
설명봇)
수영이가 운전하는 차를 아무도 타지 않겠다고 할 때 타겠다고 혼자 줄 서준 0표방지위원회 탱구와
스포츠게임에서 아무도 종이인간의 승리를 예상하지 않을 때 탱구의 승리를 혼자 예상해주며 은혜 갚은 수영
하지만 키큰 수영이라도 누구든 쟈근 탱구를 건들면 주옥되는 거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