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3,500,569 744
2021.08.23 03:46
3,500,569 744

혹시 스퀘어 취지랑 안맞으면 삭제할 예정


1.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영상 올릴때는
m.youtu.be 또는 myoutu.be 이렇게 주소를 수정해야
유튜브 영상이 보이는데

2. 피싱사이트 운영자가 myoutu.be 도메인을 사간 것으로 추정함

3. 그래서 더쿠에서 유튜브 영상은 정상적으로 보이지만
그 링크를 클릭하면 피싱사이트로 넘어감



그렇기 때문에 모바일에서 올릴때는
무조건 m.youtu.be로 주소 수정해서 올리는것을 추천

그리고 링크 클릭 대신에 영상에 있는 제목 링크를 누르는것을 추천함


myoutu.be 링크로 유튜브 영상 올린 덬들 잘못이 없음

하지만 이 링크로 올리면
피싱사이트로 넘어갈 위험이 점점 높아지니

myoutu.be 링크로 올릴수 없도록
더쿠에서도 금지 조치를 해야할듯



스압) 더쿠에 유튭 업로드시 사용하는 알파벳 조합 모든 주소 전부 접속해 봄


어떤 조합으로 올렸을때 이런 현상이 발생하는지는 이 글 보면 잘 나와있어
목록 스크랩 (146)
댓글 744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더후 x 더쿠🫧] 감사의 달 선물도 더쿠는 더후지 (더쿠는 마음만 준비해, 선물은 더후가 할게) 5/4, 단 하루! 694 00:05 12,774
공지 ▀▄▀▄▀【필독】 비밀번호 변경 권장 공지 ▀▄▀▄▀ 04.09 824,431
공지 공지접기 기능 개선안내 [📢4월 1일 부로 공지 접힘 기능의 공지 읽음 여부 저장방식이 변경되어서 새로 읽어줘야 접힙니다.📢] 23.11.01 3,373,468
공지 비밀번호 초기화 관련 안내 23.06.25 4,142,580
공지 ◤더쿠 이용 규칙◢ 20.04.29 20,549,160
공지 성별관련 공지 (언급금지단어 필수!! 확인) 16.05.21 21,617,557
»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44 21.08.23 3,500,569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18 20.09.29 2,352,993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349 20.05.17 3,063,155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3953 20.04.30 3,633,387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글쓰기 권한 포인트 상향 조정) 1236 18.08.31 8,004,526
모든 공지 확인하기()
293310 기사/뉴스 '광고퀸' 이효리 LG전자 모델 발탁…'나의 첫 식기세척기' 사용기 공개 10:31 43
293309 기사/뉴스 사진으로 보는 '연천 구석기축제' 첫날 8 10:26 632
293308 기사/뉴스 "중국인들 다 똑같이 생겼어"…아르헨 외교장관 중국인 비하 발언 논란 4 10:24 283
293307 기사/뉴스 심장병 있는데 달리기 강요해 숨진 여대생, 지시한 교수는 잠적…中 공분 15 10:10 1,985
293306 기사/뉴스 스펀지밥, 일본 소니 소속될까 4 10:07 320
293305 기사/뉴스 '깜짝 고백' 차은우. 사랑에 빠졌다 "매일 보고싶어" [종합] 14 10:04 2,716
293304 기사/뉴스 서울 집값 오르는데…'영끌족 성지' 노도강 홀로 하락세 7 10:03 1,327
293303 기사/뉴스 [요지경 축구] 일본 '극장골 우승'... 한국에 희망과 좌절 '선물' 2 10:02 444
293302 기사/뉴스 방예담 작업실서 성행위 몰카?…이서한 "연출 상황" 재차 해명 19 10:02 2,906
293301 기사/뉴스 일본, 8년 만에 U-23 아시안컵 정상 09:57 254
293300 기사/뉴스 의대 교수들 "정부, 증원 확정하면 1주간 집단 휴진" 18 09:54 1,051
293299 기사/뉴스 ‘런닝맨’ 29살 차 지석진vs권은비, 출연료 걸고 화끈 대결 5 09:51 650
293298 기사/뉴스 구형하던 검사도 ‘울컥’… ‘아내 살해 변호사’ 무기징역 구형 14 09:50 2,029
293297 기사/뉴스 안효섭 '어린이날' 맞아 5천만원 기부 (공식) 5 09:16 883
293296 기사/뉴스 [단독]"친구가 목숨 끊으려 해요"…출동부터 구조까지 긴박했던 28분 31 08:15 7,872
293295 기사/뉴스 “다 이겼다며? 네가 좋아하는 자이언츠”…한미일 자이언츠 시즌 첫 ‘승승승’ 6 08:13 1,405
293294 기사/뉴스 '3살만 어리게'…신분증 위조 의뢰한 이유가 "어린 여성 만나고 싶어서" 29 07:43 4,564
293293 기사/뉴스 [디깅노트] 하이브 방시혁은 왜 스스로 검증대에 올랐나? 34 06:53 4,210
293292 기사/뉴스 "눈 왜 마주쳐"…축구하던 여대생 뺨 때린 공무직 남성 체포 17 06:29 6,278
293291 기사/뉴스 "밥맛 떨어져" 전현무, '29kg' 감량 후 '소식좌'된 박나래·이장우에 '실망' ('나혼산')[종합] 06:26 5,44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