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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 2년전 위안부 할머니들에게 감사패 받은 김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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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12.30 01: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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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시 기사에서 따온거


일본군 위안부 위해 할머니들이 모여 사는 경기 광주시 나눔의 집 측은 29일, 가정의 달은 맞아 5월 4일 열리는 ‘2013년 孝 잔치’에서 김구라씨 등에게 감사패를 전달한다고 밝혔다. 이 행사는 국제평화인권센터 및 일본군 위안부 역사관, 나눔의 집, 사회복지법인 대한불교조계종 등이 공동으로 주최한다.
나눔의 집 안신권 소장은 ‘go발뉴스’에 “김구라씨는 지난해 4월부터 매주 와서 봉사활동을 하는 중이다. 할머니들한테 과일 등을 사오고 말벗이 되어 드리는 등 열심히 봉사하러 온다” 며 “처음에 할머니들이 개근상을 줘야겠다고 말이 나와 감사패를 주기로 결정했는데 김구라씨가 극구 부인했었다”고 밝혔다.
그는 “김 씨가 계속 거절하기에 다른 사람들과 같이 받는 건 어떠냐고 제안하니 수락했다. 요즘 젊은이들이 효에 대해서 잘 모르지 않나”며 “연예인 모범 사례를 알리고 학생들한테도 좋은 귀감이 될 것 같아 결정했다”고 전했다.
앞서 김구라 씨는 2002년 한 인터넷 방송에서 위안부 피해 할머니들에 대한 막말 발언이 지난해 4월 뒤늦게 알려지며 논란을 일으킨 바 있다. 김 씨는 논란이 지속되자 방송활동을 지난해 10월까지 전면 중단하며 나눔의 집에 찾아가 할머니들 앞에서 무릎을 꿇고 자신의 과거 발언에 대해 사과했다.
안신권 소장은 “처음에 김구라씨가 정말 죄송해 했다. 그 당시 할머니들도 잘 모르고 한 말이니 괜찮다며 (온 김에) 역사관도 보고 가라고 하셨다”며 “그런데 매주 오면서 말벗도 돼 드리고 개인적 고민 있으신 분들은 김구라씨와 따로 이야기 하시는 등 할머니들이 아들 같이 생각하신다”고 밝혔다.
이에 대해 김구라씨 소속사는 ‘go발뉴스’에 “소감이랄 게 없다. 별로 드릴 말씀이 없다”며 말을 아꼈다.



참고로 여전히 봉사는 하고 있고
아들 동현이랑도 같이 나눔의 집 봉사 갔고

작년인가 올해 위안부 관련 공연 후원도 함.

비록 과거에 막말은 뱉었지만
그 이후 진정성 있게 반성하고 봉사하는 모습이 인상적이라고 생각........

반성하며 저렇게 봉사하고 하기는 커녕
자기 잘못을 인정하는 것 조차 못하는 사람이 세상에 워낙 많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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