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 중순? 그쯤부터 아래 어금니가 시려서 치과에 갔어.
첫번째 짅료 때는 의사랑 얘기하고 시린이 확인하고 바니쉬 도포하는거 했음.
두번째 갔을 때 예전에 떼웠던 자리가 시리고 그렇다니까 또 바니쉬함ㅋ 여기서 뭐지 싶었어
그러고 괜찮다가 + 휴가라 걍 지냈는데 시리고 약간 욱신거리고 따뜻한거 먹을때드 그런거야. 그래서 오늘 또 갔어.
엑스레이 찍었는데 의사가 시린거 치료하는게 좋다해서 또 바니쉬함ㅋㅋㅋ 치위생사 친구한테 얘기해주니까 응? 뭐지? 이러면서 정 별로면 딴데도 가보고 그러라는데ㅎ
엑스레이 사진 보여주면서 설명도 안해주고... 매주 오랬는데 근처에 치과 몇군데있어서 일단 좀 지내다 또 시리고 그러면 딴데ㄱㅏㄹ려구ㅎ
첫번째 짅료 때는 의사랑 얘기하고 시린이 확인하고 바니쉬 도포하는거 했음.
두번째 갔을 때 예전에 떼웠던 자리가 시리고 그렇다니까 또 바니쉬함ㅋ 여기서 뭐지 싶었어
그러고 괜찮다가 + 휴가라 걍 지냈는데 시리고 약간 욱신거리고 따뜻한거 먹을때드 그런거야. 그래서 오늘 또 갔어.
엑스레이 찍었는데 의사가 시린거 치료하는게 좋다해서 또 바니쉬함ㅋㅋㅋ 치위생사 친구한테 얘기해주니까 응? 뭐지? 이러면서 정 별로면 딴데도 가보고 그러라는데ㅎ
엑스레이 사진 보여주면서 설명도 안해주고... 매주 오랬는데 근처에 치과 몇군데있어서 일단 좀 지내다 또 시리고 그러면 딴데ㄱㅏㄹ려구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