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8살에 늦은나이인데
공시 실패해서 이제막 취준 다시하려고 하니
너무 막막하던차에 학교에서 산업공단이랑
연계해서 하는 베트남 취업과정에
관심이 가는데... 첨엔 워라밸에 큰메리트가
있다고 해서 확 불타올랐다가
인터넷 검색 조사해보니 주6일제에
공휴일이 극악으로없는 편이더라고
물론 칼퇴하는 편인것 같다만

뭐 일의 힘듦을 떠나 궁금한게
베트남에서 일한 경력이 후에 한국이나
다른나라에서 일할때 메리트가 있을까
싶은것도 궁금하고

일단 이전 참가자들한테 문의메일을
보내놓긴했는데 어찌해야할지 고민이야

물론 베트남에서 어디에 취직하냐에 따라
다른건 나도아는데 그냥 전체적으로 봤을때
그냥 월급 짜도 한국에서 일하는게 나을까
싶은거임.... 사실 한국에서 취직이나 될지
모르겠다 ... 일단 결정을 안내렸으니
제목은 중기라고썼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