같은동에 60넘은 할아범탱이인데
엘베에서 임산부 더듬거나 여자애기엉덩이만져서
경찰서 몇번간걸로 알고있음

항상 1층 엘레베이터 앞에서 서성이고있어

진짜 우리집 개산책시키러나가면 개발로차려고
뛰어온적도있고 죽여버린다고 고함지르거나

어제는 그 사람층되자마자 내려야하는데 안내리고 내앞에 서서 얼굴 계속 뚫어져라쳐다봄 시발새끼존나무서워ㅠㅠㅠㅜㅠㅠㅜㅜㅠㅠ



근데 진짜 남자들한테는 전혀안그래 오히려 남자있으면
자기가 뒷쪽으로 피하고 그러는데 애기나 임산부 젊은여자들한테만 그래서


사람들이 경찰에 아무리 신고해도 무슨일인지 다시와서 어느샌가 다시 엘베1층에서 서성인다...
경비나 관리사무소에서도 다 알고 있는데 아무런조치도 없어..

진짜 이거 어쩌면 좋아ㅠㅠㅠ방법이없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