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뇽 난 전에도 글썼다시피ㅠㅠ
방사선과 다니는덬인데 학과공부 못따라가서 학점1초반맞아서 휴학하고 알바즁인데 쥬륵 미래가 안보영
그래서 엄마한테 공장이나 조무사학원 가고싶다고 아무리생각해도 미래가안보인다 얘기했는데 엄마가 소리소리지름ㅠ 지금이라도 물리치료과로 돌리던가 하라는데 가족들한테 손벌리긴 싫구..
내년복학해서 이악물고 그냥 면허 재수를해서라도 따고 이양 이렇게된거 면허따고 의료기술직 준비해볼까 고민하는데 하아...그냥 조무사학원을 다니는게 제일 최선책인가 싶기도하고ㅠ
방사선과 다니는덬인데 학과공부 못따라가서 학점1초반맞아서 휴학하고 알바즁인데 쥬륵 미래가 안보영
그래서 엄마한테 공장이나 조무사학원 가고싶다고 아무리생각해도 미래가안보인다 얘기했는데 엄마가 소리소리지름ㅠ 지금이라도 물리치료과로 돌리던가 하라는데 가족들한테 손벌리긴 싫구..
내년복학해서 이악물고 그냥 면허 재수를해서라도 따고 이양 이렇게된거 면허따고 의료기술직 준비해볼까 고민하는데 하아...그냥 조무사학원을 다니는게 제일 최선책인가 싶기도하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