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다니고 있는회사는 계약직인데 올해 말까지야 ㅇㅇ
ㄹㅇ 일한만큼 돈받는시스템이 200만원 받을때도있고 350받응ㄹ때도 있고 좀 불안정한데
일자체는 이쪽 업계로보면 물경력 ㅠㅠ
큰 경력이 안되 ㅠㅠㅠㅠㅠ그리고 출근 매우 빠름 ...6시부터 일해.. 그리고 ㄹㅇ 일한만큼 받는만큼 늦게끝나서 저녁에 내시간이 없어 ㅠㅠ

무엇보다 3년 넘게 일하면 재계약이 안되.. 정규직 전환시켜줘야되서 ㅠㅠ

근데 아무리그래도 내가 일하는쪽에서 300넘게 월급진짜 못받거든 ㅠㅠㅠㅠ
그래서 미래없는데 다니고있는데..
내년에도 일하실꺼냐고 여러모로 물어보는사람이많아서 내적 고민중이야 ㅠㅠ

일단 내최선은 올해안에 이직인데.. 이직될지도 미지수고 되도 내가 여기 씀씀이에 맞춰진게있으니까
월급적어지는게 고민이야...

아무리그래도 미래없는데 다니는것보단 좀 덜받아도 괜찮은데 가는게낫겠지???

진짜 월급이 탐나서 ㅠㅠㅠㅠㅠㅠ솔직히 힘들어도 포기가 잘안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