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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명의 더쿠 http://theqoo.net/731964353
조회 수 471 댓글 3
나덬은 춤 추는 걸 어릴 때부터 정말 좋아했어. 그래서 지금 고등학교 2학년인 지금까지도 댄스부를 계속 하고 있고... 이런 말 하긴 좀 그렇지만 춤 출 때 뭔가 내가 생존해 있구나! 이런 걸 느낀다고 하야 하나. 또 이틀 뒤면 체육대회라 지금 또 열심히 연습을 하고는 있는데.
재작년부터인가 무대에 서는 게 두려워지기 시작했어. 내가 좀 통통한 편이고 멀리서 봐도 덩치가 좀 있는 편인데 어쩌다가 의상으로 치마를 입을 일이 있었거든. 그때 안 좋은 말 들은 이후로 부터였나, 춤 추는 나를 보는 남들의 시선이 아직까지도 가시처럼 박히는 기분이야. 정작 친구들한테 물어보면 괜찮다고 하는 데도.
난 무대에 서는 게 제일 좋고 행복한데 왜 두려워 해야만 하는 걸까. 사실 체육대회가 이틀 남은 지금도 무대가 두려워. 어떤 날카로운 시선들이 날 파고들까 걱정 돼. 어떻게 해야 무대에서 자유로울 수 있을까. 새벽이라 또 청승을 떠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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