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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외
2018.05.17 00:48

올해가 너무 힘든후기

무명의 더쿠 http://theqoo.net/731910946
조회 수 558 댓글 7

올해는 쉴새없이 힘든일들이 계속 있었음

10년된 절친과 절교

강아지의 사망

엄마의 직장 은퇴..


글로 쓰니 참 짧은데 이 과정들이 얼마나 힘들고 고통이었는지 몰라


그리고 요즘은 직장때문에 힘이든다

눈치도 봐야하고.. 나는 따라가지도 않고 혼나는건 너무 많고

억울한일도 너무많아.. 억울할때가 제일 힘든거같아

일하다가 울음 참는일도 점점 많아지고

지금 밤인데.. 몰래 방에 들어와서 우는중이야 지금도


계속 안좋은일이 겹치고 거기다가 또 혼도 많이 나니까

자존감이 자꾸 떨어져

난 왜 잘하는게 없나 싶고.. 뭘 해도 자신이 없다

남들은 자기 처신 알아서 잘하던데 난 왜 이모양이꼴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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