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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명의 더쿠 http://theqoo.net/712992875
조회 수 671 댓글 8

애견미용사임

경력을 가진 미용사가 아닌이상.. 실력이 딸리니까

견습이라는 과정을 거침

돈을 짜게받으면서 일도 좀 하고.. 실장한테 미용을 배우는 과정임


난 실장님한테 너무 잘 보이고 싶어서

일부러 친한척 하고.. 실장님 신경을 엄청 썼어


그렇게 몇달이 지났고

오늘 지적받은게..

무묭이는 배우려 하지 않고 인간관계만 신경쓰려한다. 이거였음..


다 맞는말이라 눈물나더라..

난 왜 중요한걸 하지 않고 쓸데없는것만 신경써왔는지.....

배울 수 있는 기회도 흔치않고... 그것때문에 돈도 엄청 짜게 받는건데.. 왜 바보같이 굴었을까

그리고 내가 잘 보이려 한 행동이 실장님 눈에는 안좋게 보였다는것도 너무 상처야..

난 실장님이 날 예뻐할줄알았음...ㅋ...ㅋㅋ... 착각쩔지..


그리고 내가 배운거에 비해서 일을 잘 못한대

이것도 상처야 되게..나도 잘하고 싶은데.. 난 나름 열심히 했다고 생각했는데..

그리고 타고난 재능도 없대. 남보다 실수도 잦아


오래 일하면 나도 잘하게 되는걸까...

내가 계속 혼나는걸 견딜수있을까...

배우기 전에 짤리면 어떡하지... 

온갖 걱정에 눈물이 난다 자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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