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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녁을 좀 빨리먹었는데 (4시)

아니나 다를까 커피마시구 핫트랙스 가고 이러니까

어느덧 8시쯤에는 다시 장이 원상복구가 되었는지,

열심히 허기가 졌던 나덬


그래서 어딜가서 늦은 저녁2차를 땡길까하다가

평소에 가보고싶었던 을지로입구 쪽에 돈가스 집을 검색해봤는데,


오 밤 10시까지 영업하구 마지막 주문은 9시 반까지라는거임!!


그래서 ㅠㅠㅠ좋아 오늘은 이거다하면서

을지로 입구까지 갔음


매장 들어가기 전에 시간보니까 9시 10분쯤이었음.


헤헿 다행이당 하면서 쭈굴쭈굴 소심소심 들어갔는데

점원이 멀뚱멀뚱? 보는 느낌이라


ㅎ...한명이요


이랬음.


근데 점원이 


아 식사하러 오셨어요?  이러더라구


그래서 머릿속에는 ' 식당에 식사하러 오지 무엇하러 왔을..까..요...' 라는

조금 많은 비뚤어진 생각이 들었으나,

그냥 넹 ㅇㅇ... 이러고만 말았음


점원이 아... 잠시만여 이러더니 10초 뒤에 와서

아 지금 주방 마감이 끝나서, 주문이 안되세요. 이러대?

9시 12분쯤에...?


그래서 아 넹..ㅎ... 하고 나왔음.

속으로 투덜투덜 구러면 왜 9시반까지 마지막 주문받는다고 써놓냐구 -- 하면서 집까지 옴


그리고 치킨 시켰어 지금..


어쨌거나 주문 시간을 명시해놓은 것도

손님과의 보이지 않는 약속이라 생각하기에,

다음부턴 뭔가 쵸큼 찌질하지만 다신 안갈려고 생각중인 투덜이 나덬의 후기였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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