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그외
2018.03.14 00:33

상담 받은 게 후회되는 중기

무명의 더쿠 http://theqoo.net/690703682
조회 수 776 댓글 5
혹시 사적으로 아는 사람 같아도 아는 척 하지 말아줘..

난 얼마전에 우울증이 심하게 도졌어 이대로는 죽겠다 싶어서 찾다가.. 돈이 없어서 무료 상담을 신청했어 그리고 n월부터 일주일에 한 번씩 상담 받는 중이야
선생님은 진짜 좋아 내 얘길 이렇게 차분하게 들어주고 짚어주는 사람이 없었거든! 나한테 편견이나 지나친 기대나 실망도 없어ㅋㅋㅋㅋ 그래서 아무 한테도 못하던 얘기들을 할 수 있게 됐어
문제는 무료상담이라 상담 시한이 있거든? 그래서 난 아직 준비가 안되었는데 곧 종결해야돼ㅋㅋㅋㅋ 상담선생님 없이 보낼 시간이 두려워 겨우 몇 달 본 사람한테 이렇게 의지하는 것도 웃기다ㅋㅋ 그냥 시작하지 말걸.. 가족 중엔 왜 이런 사람 없을까 맨날 아쉽고 상담이 끝나고 선생님을 만날 수야 있겠지만 스케줄 잡고 만나는 거랑 내가 연락 드리는 건 아예 다른 상황이고.. 선생님 귀찮게 할 거 같고ㅠ 상담 받기 전보다 괜찮아지긴 했는데 금방 제자리로 돌아가 버릴 거 같아.. 그럼 상담 받은 것도 결국 무의미한 일이 되겠지..?
리플 더 보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전체공지 ▶ 영화 《변산》 씨네콘서트&GV 시사회 당첨자 발표!! (6/18 월요일 연락 마감) 61 18.06.17 8175
전체공지 더쿠 theqoo 이용 규칙 2794 16.06.07 2247595
전체공지 ■ 사이트 內 여혐-남혐 관련 게시물 및 성별 분란 조장/트페미 등 관련언급 + 글/댓글 금지 (0608갱신) 16.05.21 2196464
모든 공지 확인하기()
97802 그외 회사 동료가 바이라고 하면 덬들은 어떨지 궁금한 후기 19:55 15
97801 음식 새벽을 나기 위한 간식거리 추천받는 중기 3 19:53 25
97800 그외 필라테스강사가 궁금한 중기 1 19:53 30
97799 그외 무묭이 첫출근 후기 19:52 27
97798 그외 미니멀라이프 실천하는 중기+나만의 정리방법 (스압) 1 19:41 85
97797 그외 활동적인 직업이 뭐가 있을지 궁금한 중기 6 19:39 79
97796 그외 핸드폰 바꾼지 한 달도 안 됐는데 폰 바꾸고 싶은 후기 1 19:28 65
97795 음식 병이 한개 두개 생겨서 여러개 생긴 후기 4 19:25 209
97794 그외 동생이 내 운동화 신고가서 짜증나는 후기... 1 19:09 120
97793 그외 클라이언트한테 의뢰받아서 납품하는 직업을 가진 덬들이 있는지 궁금한 중기 3 18:57 145
97792 그외 머리에서 맴도는 음악 제목이 궁금한 중기 3 18:23 194
97791 그외 욱하는 서비스직덬들 어떻게 화 참나 하는 초기 4 18:16 312
97790 그외 흉터 제거 수술 한 덬들이 있으면 도움을 얻고싶은 후기ㅠㅠ 2 18:01 174
97789 음식 다른 사람은 예쁘다는데 나는 외모 콤플렉스가 너무 심한 중기 11 17:54 670
97788 음식 편의점 케이크 먹고난 후기입니당 4 17:53 482
97787 그외 일본덬 영주권 신청 하고 온 후기 10 17:51 707
97786 그외 IT전공덬 전공을 좋아하지만 취직을 무서워하는 중기 6 17:46 190
97785 음식 파리바게트 벨기에화이트초코케이크 맛있는 후기 8 17:34 552
97784 그외 퇴사해야하나 고민되는 중기 7 17:31 323
97783 그외 맥북 진짜 비추하는 후기 1 17:14 378
목록 HOT 게시물
‹ Prev 1 2 3 4 5 6 7 8 9 10 ... 4891 Next ›
/ 489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