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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외 올림픽 일하면서 폐회식 본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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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2.25 2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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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수송요원이얌 클라이언트들을 여기저기 나르는 일을 함

물론 나는 돈받고 일하는거지만 그래도 올림픽에서 일한다는 나름 자부심같은것도 있었당

문득 선수들이 모두 폐회식 참석하느라 빠져나간 평창 올림픽 선수촌에서 대기하다가 앞을 보니

비록 올림픽은 끝나고 있지만 아직도 끝나지 않은 현장에서는 유급인력과 자원봉사자들이 자리를 지키고 있당

폐회식도 차 안에서 네이버중계로 보고있지만
바로 근처에서 뻥뻥 터지는 폭죽소리가 들리니까

아 끝났구나 싶아서 갬성이 차오르넼ㅋㅋㅋㅋㅋ


더쿠에도 있을 자봉들, 유급인력 운영인력 모두 수고했당 특히 자원봉사자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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