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그외 꿈이 너무 생생했던 후기
372 0
2018.02.24 13:40
372 0
오늘 새벽 6시쯤에 잠을잤는데
잠자려고 누운지 2~30분쯤 됬다고 느꼈을때 갑자기 내 침대 옆에 누가 누워서 날 끌어안는거야
그래서 저리가라고 밀었는데 날 계속 끌어안고 나한테 안고 자고싶다고 말했어.
근데 생각해보니 내 옆에 잘사람이 없단말이야?
부모님은 안방에서자고 나밖에 없거든
그래서 순간 동생이 자취하는데 왔나? 이생각이 들었는데 동생이랑 나랑 사이도 안좋고 자기 방도 있고 오기전엔 무조건 연락하거든ㅋㅋㅋ
글고 또 목소리가 남자목소리인거야ㅋㅋㅋ
이상해서 눈떠보니 아무도 없어ㅋㅋㅋ
예전에 귀접한번 당한적있는데 귀접당할뻔 한건가 싶기도하고 그냥 꿈이생생했던건가 싶기도하고ㅋㅋㅋㄲ
그냥 그런후기얌ㅋㅋㅋㅋㅋ
목록 스크랩 (0)
댓글 0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영화이벤트] 세상의 주인이 바뀌었다! <혹성탈출: 새로운 시대> 예매권 증정 이벤트 361 04.24 55,039
공지 ▀▄▀▄▀【필독】 비밀번호 변경 권장 공지 ▀▄▀▄▀ 04.09 614,244
공지 공지접기 기능 개선안내 [📢4월 1일 부로 공지 접힘 기능의 공지 읽음 여부 저장방식이 변경되어서 새로 읽어줘야 접힙니다.📢] 23.11.01 3,075,534
공지 비밀번호 초기화 관련 안내 23.06.25 3,869,057
공지 ◤더쿠 이용 규칙◢ 20.04.29 20,357,286
공지 성별관련 공지 (언급금지단어 필수!! 확인) 16.05.21 21,367,689
모든 공지 확인하기()
178978 그외 노보습 물세안 2주차 후기 1 22:57 95
178977 영화/드라마 챌린저스 봄 (ㅅㅍ) 22:46 58
178976 그외 집에서 실내화 뭐신는지 궁금한 후기 1 22:36 60
178975 그외 연애 결혼 포기하게 된 후기 3 22:17 411
178974 그외 알레르기비염 덬들 어떻게 살고있는지 궁금한 중기 8 21:54 132
178973 그외 그만둘 용기가 없는 후기 2 21:50 253
178972 그외 방광염인 줄 알고 검사하러 갔는데 아닌 후기 5 21:38 264
178971 그외 예전에 젤리가게 알바했던 썰 후기 6 21:09 528
178970 그외 아이폰 nfc 고장나면 폰을 바꿔야 되는지 궁금한 초기 20:27 77
178969 그외 텐트 알바 후기 6 20:12 502
178968 그외 눈꺼풀 꺼짐 고민있는 덬들 있니?? 4 20:09 152
178967 그외 샴푸바 사용 후기 5 19:14 477
178966 그외 사는게 뭐같다. 18:20 560
178965 그외 심심한 오타쿠에게 새로운 취미를 추천해주길 바라는 초기 10 18:15 347
178964 그외 나 음식 사진 찍은 거 보고 뭐가 문젠지 알려줄 덬 구하는 후기 54 17:35 1,555
178963 그외 다들 생리전에 배 임신한 것처럼 나오는지 궁금한 중기 16 17:18 825
178962 그외 내 뒷담을 하거나 나 이상한 소문을 낼까봐 걱정되는 중기ㅠㅠ 6 17:15 485
178961 그외 10명 이하 소수인원으로 직장동료 친구 결혼 본식 원판 찍은 후기 22 16:51 1,006
178960 그외 커뮤니티 탈퇴 득실을 고민하는 후기 9 16:28 603
178959 음식 대구 여행가는데 맛집이나 갈곳 추천받는 중기 !!! 2 16:21 13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