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밑에 의사쌤 후기글 댓글도 그렇고
요즘 한창 고현정일로 말들 많은데 관련 글 올라오면 그냥 기사 얘기하는 댓글 하나 잡아 물고 늘어지면서 극성 쉴더로 몰아가면서 조롱하고 (전혀 안그래보였는데ㅠㅠ)
정치글 댓글에서 일베로 몰아가는 일들도 많고...


이를테면 내가 위와 같이 글을 쓰면 이 글에

"밑에글 원덬이 너지? 답정너에 고줌빠 일베 일타삼피 검거 지리네ㅅㅂㅋㅋㅋㄲㅋ 쓰는 댓글마다 쿠사리먹어서 아닌척 징징대고있네 더쿠에서 꺼져"

라는 댓글이 달릴 것만 같은 엄청난 예민함과 몰아가기.... 어쩔 때 보면 그 사람이 뭐라 했든 상관없이 화풀이삼아 프레임씌우고 몰아가면서 조롱하는 거에 심취한 것 같은 댓글들이 많이 보이는데 가끔 보면 무섭기까지 함;;; ㅜ




사람이 가끔씩 답정이나, 말실수 할 수도 있는 건데 득달같이 달려들어서 물어뜯고 비웃고 상처주고 하는 걸 재밌어하는 분위기가 강해진 것 같아.


더쿠가 내것도 아니니 "내 소중한 더쿠가 변하다니 안돼 ㅂㄷ"하는 게 아니라, 그냥 그런 사람들이 많아졌다는 게 좀 쇼킹하다는 말이야ㅠ


무묭이는 글이나 댓글 잘 안 써서 그런거 봐도 보통 스루하긴 하는데 심한 조롱들 볼 때마다 인터넷 줄여야겠다 이렇게 감정적으로 될까봐 무섭다 싶고...


조롱하는 사람에게는 어떤 일의 진위여부는 중요하지 않다는 말이 떠오르는 요새 댓글분위기를 나만 그렇게 느끼는가 싶은 후기임 ㅠㅠㅠㅡ 사실 지금 글쓰면서도 어떤 예상치 못한 댓글이 달릴지 미리 두렵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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