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상전도에 이끌려서 다니게됐다만 생각보다 분위기는 좋아 알바때문에 빠진 사람 이해해주고 대학생들이라 공감대 형성도 잘 되는데!! 내 존재가 민폐같아서ㅜㅜ 다들 독실하고 능력있어보이는데 난 능력도 없고 독실한 신자는 아니거든 다들 말씀도 많이 알고 찬양도 많이 알지만 난 모르는 것도 많고 등록한거 잘 한건지 후회가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