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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명의 더쿠 http://theqoo.net/6289222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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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theqoo.net/review/397292604


예전에 이 언니에 대해 글쓴 적있어

그때 당시에는 돈때문에 화나서 글썼지만

이 언니의 성격을 도무지 모르겠어

10년동안 이 언니 만나면서 나한테 잘해주고 하니

나도 언니한테 잘해주려고 한단말야

근데 가끔 싸우게 되면 예전 글보면 이 언니가 삐지니까

기분풀어줄려고 갖은 노력을 하는데도 안받아줘

그뒤로 2~3주정도 말안했어


이 언니 잘 삐지는편이고 봉사부 오빠랑 만났을때 길거리에서

싸운적있고 봉사부 오빠는 달래줄려고 고생했지만ㅠㅠㅠ

나는 언니가 나한테 잘해주니 싸우고 싶은 생각없어

전에 술마시면서 말했어 나는 이런 일로 언니랑 싸우기 싫다고

언니도 받아드리면서 나는 말조심만 하면 된다고 말하더라

이 언니 친언니랑 만날때 속상해서 친언니한테 말하니

그 뒷날 이 언니가 그런 말을 왜 우리 언니한테 하냐면서

너는 말조심해야한다며 다른 사람들한테 아예 이야기 하지말라며

이러면 너랑 만나기 힘들다고 그래서 내가 미안하다고 말하고 끝냈어


언니가 삐지면 내가 미안해서 기분풀어줄려고 하는데도

안 받아주니까 내가 왜 이렇게 기분맞춰가면서 풀어줘야하지

현타오더라 그래서 이제는 싸우면 안받주고 나도 모르쇠로 있게 되더라


다음주에 봉사부 오빠랑 셋이서 보기로했어

내가 쏜다고 말해놔서 언니도 그럼 그때보자 말하고 넘겼어

오후에 톡왔더라 다음주까지 못있겠다고 둘이서 먼저보자해서

다음에 사준다고 하고 추워서 나가기 그렇고 볼일있어서 못보겠다 미안하다고 했어

하는 말이 안춥다 보자 어디갈거냐 나랑 말 안한다고 이리 나온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미안하다고 맛난다 사준다하니 됐다며 담주안봐도 되고 안사줘도 된다고

이리 나오니 애교 좀 떨었지 됐다면서 삐졌다고 하길래 애교 더 떨었지

그만하라며 짜증난다고 내가 머 잘못한거 있어?

나도 내 볼일있어서 못나간다고 말한거 가지고 이렇게 삐질 일이냐고?


나는 안보면 그만인데 엄마가 성당 안빠지고 가시는 분이고

나 안가면 되거든 엄마 휠체어타고 계시니 밀 사람이 나밖에 없어

내가 밀고 가야해ㅠㅜㅠㅜㅠㅜㅠㅜㅠㅜㅠㅜ 

엄마가 언니 겁나 좋아하고 엄마가 항상 하는 말이

너는 좋은 언니둬서 좋은 줄 알아라고 언니한테 잘해주라 말하고 하니

잘해주려고 하다가도 잘해주고 싶은 마음이 사라져ㅠㅜㅠㅜㅠㅜㅠㅜㅠㅜ

다음주까지 만나서 화해는 하겠지만 말 안할려고 가만히 있을려고

아 짜증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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