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에 흥미가 없어서 잘 안보는데
오늘따라 보고싶더라구ㅋㅋㅋㅋㅋㅋㅋ
(중간광고없이 한번에 보여줘서 존좋)
끝을 예상할 수 있는 영화고
엄청 가볍게 볼 수 있어서 좋았어
내가 예상한 결말로 끝나서 너무 기뻐서
눈물 나오더라ㅋㅋㅋ 살짝 울었음ㅋㅋㅋ
지금도 생각나는 장면은
NY152(죠)랑 샵걸(케슬린)이 메일로만 이야기하다가
카페에서 처음으로 만나기로 했는데
조가 케슬린이 자신과 메일을 주고받던 사람인걸
알아채고 NY152가 아닌척 가서 이야기하다
말다툼을 했는데 케슬린이 죠에게 상처를 주는
말을하는 바람에 집으로 돌아와서 후회하는 거랑
자신의 가게가 망한 케슬린은
가게를 접고 살고있는데 죠가 나타나서
이것저것 챙겨주고 보살펴주고 만나서
차마시고 밥 먹고 하면서
계속 케슬린에게 너가 좋다는 표현을 했음
아직도 케슬린은 NY152랑 죠가 동일인물인지
모르고 죠에게 NY152랑 주고받은 이메일에 대해
이야기하고 조언을 듣고 하다가
결국 어찌어찌 다시 NY152와 샵걸이
만나기로 해서 4시까지 약속장소에 NY152가
개와 함께 가겠다고 약속을 하고 케슬린이 기다리는데
저 멀리서 개와함께 죠가 나타나서
케슬린이 당황 혼란한 모습으로 있는데
케슬린도 사실 죠에게
마음이 있어서 NY152님이 너였으면 좋겠다고
생각했다고 말하는데
내바람대로 되서 너무 좋았어ㅋㅋㅋㅋ
영화나 드라마 보고 나면 찝찝한 느낌나서
안보는건데 이건 개운해서 좋았어
오늘따라 보고싶더라구ㅋㅋㅋㅋㅋㅋㅋ
(중간광고없이 한번에 보여줘서 존좋)
끝을 예상할 수 있는 영화고
엄청 가볍게 볼 수 있어서 좋았어
내가 예상한 결말로 끝나서 너무 기뻐서
눈물 나오더라ㅋㅋㅋ 살짝 울었음ㅋㅋㅋ
지금도 생각나는 장면은
NY152(죠)랑 샵걸(케슬린)이 메일로만 이야기하다가
카페에서 처음으로 만나기로 했는데
조가 케슬린이 자신과 메일을 주고받던 사람인걸
알아채고 NY152가 아닌척 가서 이야기하다
말다툼을 했는데 케슬린이 죠에게 상처를 주는
말을하는 바람에 집으로 돌아와서 후회하는 거랑
자신의 가게가 망한 케슬린은
가게를 접고 살고있는데 죠가 나타나서
이것저것 챙겨주고 보살펴주고 만나서
차마시고 밥 먹고 하면서
계속 케슬린에게 너가 좋다는 표현을 했음
아직도 케슬린은 NY152랑 죠가 동일인물인지
모르고 죠에게 NY152랑 주고받은 이메일에 대해
이야기하고 조언을 듣고 하다가
결국 어찌어찌 다시 NY152와 샵걸이
만나기로 해서 4시까지 약속장소에 NY152가
개와 함께 가겠다고 약속을 하고 케슬린이 기다리는데
저 멀리서 개와함께 죠가 나타나서
케슬린이 당황 혼란한 모습으로 있는데
케슬린도 사실 죠에게
마음이 있어서 NY152님이 너였으면 좋겠다고
생각했다고 말하는데
내바람대로 되서 너무 좋았어ㅋㅋㅋㅋ
영화나 드라마 보고 나면 찝찝한 느낌나서
안보는건데 이건 개운해서 좋았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