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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명의 더쿠 http://theqoo.net/568386506
조회 수 251 추천 수 0 댓글 2

낯을가리기도하고 목소리가작기도하고 말하는걸 싫어하기도하고 . 

많은 사람들앞에서 말하는게 너무 싫어.


학교다닐땐 학년새학기때 한명씩 자기소개하는게 제일싫었음 진짜 ㅡㅡ

그나마 자기자리에서 일어나서 하는건 조금 참는데

앞에나와서하면 ㅂㄷㅂㄷ 

일화중에 내가생각해도 심한가싶은거 몇개 말해볼게....


1.고딩때였는데 한사람이 그날 수업범위에대해 미리 공부를하고 ppt작성해서

앞에나와 설명하는게있었어. 선생님대신 내가 수업을하는거지.........ㅋㅋㅋㅋ

그날이 내순서였음 ppt는 만들긴했는데

앞에나갔지만 한마디도못함.........ㅋㅋㅋㅋㅋㅋㅋㅋ....;;

선생님은 니가 발표안하면 이부분도 시험범위 포함이고 수업은 니가하는건데 다른친구들은 어떡하니 <- 이러시고

다른애들은 당연히 빨리 발표하라고 짜증내고...^^

결국 한마디도 못하고 그냥 그냥 자리앉음


2.대학때는 혼자서 ppt발표는없고 운좋게 짝지어서 하는거만있어서 무사히해냈으나

마지막학년때만 혼자ppt발표하는게있어서 

ㄹㅇ 발표하기싫어서 빨리 취업해서 취업계냄...


3.초딩때도 생각나네 나초딩땐 반장선거를 한달에 한번해서

반장선거나가면 후보소감 말해야하니까 난 당연히 끝까지안하다가

학년끝나는 12월달에 그동안 반장안했던애들 강제로 선생님이 후보에 올렸고

내후보인사 차례때 안나가서 선생님한테 미움받음 ㅠㅠ


4.중딩때......낯을가리니까 모르는친구들이랑 게임하고 이런거 진짜싫어하는데

소풍가서 수건돌리기를 하는거야. 근데 하필이면 술래가 수건을 내뒤에 놔둔거.

수건돌리기 게임을 해본지가 십몇년이 훨지났으니 놀이방법이 잘 기억안나지만

내가 장기자랑을 하게생겼는데 끝까지안함......;; 반친구들 다 박수치고 노래해!노래해! 하는데 끝까지안했음.


5.이거도 중딩때임

이건 수련회 ㅋㅋ 소풍이랑 비슷한상황이었음 수련회강당에서 내가 당첨되서

다들 강당에앉아서 춤춰라 노래해라 이랬나? 무튼 박수치는데 끝까지 안나감

진심 나는 노래해!!노래해!! 하면 안하니까 다들 안그래줬으면 좋겠음 분위기만 차가워지니 ㅠㅠ



6.내 두번째 직장때.

회사에서 일본을 단체로 보내줬어! 본사가 일본이었거든.

근데 여직원들만 티아라 보핍보핍 춤을 준비해오라는거야..ㅋㅋㅋ <- 사실이거어이없네 재롱잔치도아니공

남들앞에서 춤을춘다니....ㅠㅠㅠ....

여직원들중 몇명만 추려서 하라는데 내가 그때 막내였기때문에 당연 당첨됐지

근데 진짜 너무너무싫으니 표정관리가 안되고 

표정씹똥으로 일하니까 대리님이(나랑 나이차이3살정도? 좀 활발하고 잘챙겨주셨어)

메신저로 ㅇㅇ이너가싫어하는거같으니 내가 대신할테니 기분풀라고함 ㅠㅠ....;;

결국 난 안했지



지금은 여기회사가 워크샵을 가는거도아니고

학교다니지도않으니 발표할일도 없어서 다행임.

지금도 저런상황에서 내가 같은짓을 반복할진 모르겠지만

여전히 낯가려서 모르는사람한테 말 먼저 안걸고

지인들무리에 같이껴도 단둘이 있을때말고는 난 주로 얘기를 듣기만 하는편임 ;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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